쿠바오 파머스 마켓이 그나마 생선 종류는 많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 하지는 않습니다. 주위에 다른 웻마켓에 비해서는요. 싸게 시장을 보자 하면 말라본 마켓일테구요. 말라본 마켓은 좀 위생 관념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인판타에 가면 몇가지는 아주 싸게 구할수 있구요.

앙헬레스 노량진수산 입니다. 살아있는 라푸라푸, 랍스타, 도미, 등등 전체 취급 판매합니다. 클락 쪽으로 숙소 정하시면 언제든 방문 하여 주시면 가능합니다.

생선은 깔띠마 시장, 퀘존 쿠바오의 파멀스마켓 등에서 구입하면 마까파갈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필리핀서 횟집주방장을 꽤 오래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쪽이 그나마 제일 싱싱하고 저렴합니다 1년전에 라푸가 키로에 600~700페소였습니다 800~키로다마 그리고 연안부두처럼 모든 횟감류 파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차이나타운,,, 사장이 짱께인대 자연산부터 없는게 없습니다 싱싱하지만 조금 비쌉니다 마카파칼은 좀 많이 비싸죠 질도 더럽고 저같은 주방장은 마카파칼 라푸 줘도 회로는안먹죠...

차이나타운을 가보셔야갰네요

마까빠갈은 생물도 있긴한데... 중국애들이 장악을해서 정말 엄청 비싸더라구요. 가격도 예전처럼 서로 경쟁하면서 돌아다니면 깍아주는게 아니라... 요즘은 거의 안깍아 주더라구요. 말라본보다는 좀 더 비싸도 파머스마켓이 좀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인근수산물 사기엔 수빅만 수산시장이 있는데 거기도 가격도 싸면서 싱싱한 편이구요. 솔직히 인판타는 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데...수산물이 별로 없어요. 참치랑 방우스, 새우, 조개류 정도있구요. 이름을 모르겠는데 마빡이 툭 텨나온 큰 물고기도 있구요. 도미나 라푸라푸는 없어요. 또 좀 원거리라면 다구판 수산시장이 나름 싸면서 싱싱해요. 수산물 종류도 다양하구요. 필리핀에서 수산물은 카피즈가 유명하죠. 다양한 것도 다양하지만 저렴하고 신선하죠.

시사이드 마켓 단가는 정말 비싼 단가입니다. 관광코스가 되버려서 제값주고는 못사겠더라구요 위에 답변주신분들 말씀처럼 한국분 통해서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마켓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가끔 갈때 파멀스마켓에서 몇가지 해물을 사가지고 가기도 하고요 너무 멀다 싶으면 파멀스마켓 안에있는 담파나 이스트우드쪽 담파를 이용합니다 비록 규모는 좀 작지만요

횟감은 없는거 같지만 바클라란의 씨사이드 마켓이 가격이 저렴한거 같습니다.. 마파빠깔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바가지 입니다..

마닐라는 생선이 무지 많지 않나요,,^* 좋은 결과 잇으시길..^^* 행복 하세요

식당하시는 분은 새벽에 깔띠마 시장 많이 가시던데요.

필리핀산 냉동참치 비상 걸렸습니다. 최근에 냉동참치에서 A형 간염균이 발견되어 전량 리콜 조치 되었어요. http://business.inquirer.net/230701/us-recalls-frozen-tuna-ph-vietnam-testing-showed-hepatitis-virus

세부 모벤픽 리조트 조금 지나서 샛길로 들어가면 현지인이 하는 수산물집이 있습니다 그쪽에 가면 랍스타 알리망오 새우 및 횟감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