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아팔릿 바랑가이 켑틴한테, 데려가야 하는데... 거기 대려가면, 밧줄로 묵고, 동내 어귀를 한바뀌 돌고, 각 집마다 대리고 다니면서, 이 사람이 사이꾼이다, 얼굴 잘 기억하라구하고, 종국에는 몽둥이로 만신창이를 만들고, 경찰서에 집어 넣는데요... 앙헬이라 안타갑내...

하나님은 있는겨 ??? 저런 새끼 안 잡아가고 뭐하는겨 ??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는 하나님 ?? 왜 저런 불량품을 만들어서 세상 시끄럽게 하나요.. 좀 잡아가쇼 ... 깐에 여자는 얻어서,,,,결혼 신고나 했는지 ... 조옷도 없는 것이 필여 앞에서는 사장님 행세 했것재..

교육사업으로 장난질 치는놈 , 어린학생들 상대로 장난질 치는놈 , 교민 상대로 장난질 치는놈은 반드시 발 붙이고 못살게 해야 합니다. 저런놈은 앙헬레스 교민차원에서도 반드시 못살게 해야 합니다.

사건 당사자 본인이 잘못한 부분은 당연히 책임져야 하지만 그 가족이 뭔 죄가 있어서 당신한테 매일 쌍욕을 먹어야 합니까? 님의 심정도 이해가지만 가족을 건드리는 그런 짓은 한마디로 토나옵니다

https://www.philgo.com/?caution=&module=post&action=view&post_id=caution&idx=1269619377 읽고참조

이제는..... 사진공개 사진공개 사진공개 누군지도 긍금... 오늘저녁이면 앙헬도착 ㅋ

사진들이 안 열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얼굴들고 뻔뻔하게 다니기 힘들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