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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라지에이터 옆의 플라스틱 부분이 금이가서누수가 계속되는데. 떼운다고 수리 했는데 다시 샙니다.. 한국에는 대부분 디젤이라 쉽게 구할수가 없네요 ?? 어느분 말에 의하면 여기는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혹시 라지에이터 전문적으로 수리하는곳 아시는분 뎃글 좀 부탁드립니다,ㄴ 이 전에 나온 차들은 쇠로 됐던데. 이건 플라스틱이네요 ??? 라지에이터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곳이나 부탁드려요,, 쉽게분리를 해 내는데.. 라지에이터 몸체가 새는게 아니고,,,옆 플라스틱에 금이 갔네요...
라디에터 수리점에 가도 플라스틱은 수리 못 합니다. 알루미늄 부분 파손은 알루미늄 용접을 할 수 있지만 플라 스틱은 안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스틸용 에폭시가 있어요. 주제와 경화제를 섞으면 금방 굳어요. 튜브형식으로 나온 게 있습니다. 열에도 강하고 강도도 강해서 제일 적합하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스틸 에폭시로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현재 2년 정도 상용했는데 전혀 이상이 없네요..
@ 케이빔 님에게... 에폭시로 때워 봤는데 다시 새네요..
@ 케이빔 님에게... 수리할 곳은 사포로 센딩을 해주세요. 표면에 스크레치가 있어야 더 잘 붙어요 꼼꼼히 해 주셔야합니다. 당연히 물기가 있으면 안 되겠죠! 스틸용 에폭시는 빨리 굳으니 주제와 경화제 잘 섞어서 나무 젓가락 등으로 꼼꼼히 잘 발라주세요. 스틸 에폭시는 하드웨어 샾 또는 자동차 부품가게 가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잘 수리하셔서 돈 세이브 하세요~~
오버히트때 물넣으면 저렇게 터지죠 스타렉스인듯 저거 에폭시로 때울수 있습니다. 분해까지 다하셨으니 때우는건 쉽겠는데요. 길에 많습니다 아니면 에폭시 사다가 직접 때우시죠 주황색 에폭시 저는 완전히 떡질해서 때운적 있슶니다. 샵에가도 몇백페소 안합니다.
@ 네자리 님에게... 필리핀 애들이 하는 샵에가서 때웠는데.. 다시 새네요... 필리핀애들이 그러는데.. 만들수 있다네요 ???
@ yongk 님에게... 동판으로 만들수 있긴해요 라디에이터 수리점가면. 아니면 비품으로 하셔도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도요타 알티스 비품 새것 4.000페소 로 기억합니다. 사포로 샌딩 잘 하셔서 스틸 에폭시 쓰면 안 떨어져요.. 일반 에폭시 보다 훨씬 강합니다.
프라스틱이면 에폭시외엔 대안이 없스
프라스틱이면 에폭시외엔 대안없네요 로컬에서도 라디에터 전문으로 수리하는곳 있는데 갸들도 잘고칩니다..
부위가 수리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특히 플라스틸 균열 부분은 ...
역시 스타렉스네요. 저도 스타렉스 오버히트로 문제 된적이 있어서 그때 생각이납니다.
만들지 마세요. 쿨링코일 거리가 안맞아 오버히트 쉽게 합니다. 때우는게 쉽게 떨어져서 저런건 새거로 사야해요. 아니면 운전할때 온도계 계속 보고다니면 되긴합니다.
에폭시 중에 두가지를 섞어서 쓰는것이 있어요 엄청 단단하지요 돌을 벽에 붙일때 쓰는겁니다 그걸로 하시면 안 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