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필녀와 혼인신고 안한채로 동거하다가 만일, 필녀가 외국인 남자의 아기를 가지면 대부분의 필녀는 외국인 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까요? 1. 변호사를 고용해서 양육비를 청구한다 2. 외국인 남자의 행방이나 이름을 모르면 포기하고 그냥 출산한다. 3. 외국인 남자의 행방이나 이름을 모르면 포기하고 낙태한다. 4. 양육비를 청구해서 남자가 거절하면 보복한다. 5. 외국인 남자가 도망가면 이민국에 신고한다. 6. 외국인 남자가 싫어도 경제적 문제와 아이를 미래를 위해 그냥 같이산다.
또 오셨군요... 오실때 마다 항상 흥미로운(?) 질문을 하시는군요.
@ Terence80 님에게... 질문이 아주흥미롭긴 한데 답하기도 그러네요
@ Terence80 님에게... 전 개인적으로 이러한 질문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mptySpace 님에게... 맞습니다. 그나저나 질문을 보니 며칠전 아주 유사한 질문을 하고 삭제 하신 분이 생각 나는건 왜 일까요?
질문 자체가 적절치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거후 임신이 되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지 필리핀 여성의 예상행동을 질문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mptySpace 님에게... 님의 생각이 국적불문, 바른 자세 이겠지요. 저라면, 제 앞에 있다면, 이런 질문한 친구의 턱부터 날려버리고 시작합니다.
@ EmptySpace 님에게... 전그냥 본문만보고 댓글을 달았어여..................ㅠ,ㅠ 이런넘인걸 모르구여..........
정답: 같이 살아 본 남자가 안다.. 여기다 물어 본들 그 여자의 성품도 모르고 인성도 모르고 배움의 정도도 모르는데.. 누가 답을 해 줄까요?
@ guwappo 님에게... '필리핀 여성은 이럴 것이다'라고 단정짓고 답변을 유도하는 것 같아요.
@ EmptySpace 님에게...초딩도 이런 질문은 안 할 듯합니다.. 내가 보기엔 맘에는 별로인데 여차저차 해서 같이 살다가 여자가 임신하고..책임을 지자니 앞날이 깜깜하고 걍 두고 도망 갈려니 괜히 해꼬지 당 할 까바 겁나 하는거 같습니다.. 용기도 없으면서 왜 싸질르고 다니는지..
@ guwappo 님에게...ㅎㅎ~~^^ 아예 건들지 말든지~~^^
수천만명의 필녀가 다똑같을 수 없고 질문자체가 좀 ...흠...
2. 외국인 남자의 행방이나 이름을 모르면 포기하고 그냥 출산한다. 요거여~~~~~~~~~~~~~~~~~~~~~~~~~~
@ ehdyto 님에게...아시면서 문의 하시네요ᆢ~~^^
대부분의 필녀는 외국인 남자에 대해서 죽일 놈이라고 욕할 것 같습니다.
@ 루크 님에게...맞습니다ᆢᆢ정ᆢ답~~~^^
보통 필녀들은 외국인과 얘를갖는걸 원합니다 원한을갚는다는건 말도안될거고 어덯하든 유지할려고 노력은할겁니다 몾된 여자 아닌이상ㅎㅎㅎ
마음가는대로 하면 된다....................
@ gudday 님에게... 제 생각도 그러네요.. 생각할수록 마음만 복잡해지네요
외국인 남자는 지아이 임신한걸 알고나면 어떻게 할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이겠죠 필리핀 여자들도 똑같이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이걸 질문이라고 올리는 이유가 뭐죠? 사람에 따라 다름을 보여주실라나요?
걍 혼자사시는게 좋겠다는.
@ 네자리 님에게... 제일 간단 명료 합니다. 질문이 너무 복잡해요.
2번이 많을거 같네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신가 봅니다...
굉장히 진지한 분이가 봅니다.. 여자문제는 그냥 질르고 볼일 아닌가요?! 이리 저리 재다보면 언넘이 채가요..
필녀는 외국사람과의 관계에서 얘를낳았다면 자기가 키울겁니다 남자에대한 앙심은 없을거고 그런일이있다면 주위에서 누가 부추겻을 가능성에 한표 걸어본니다.ㅎㅎㅎ
정답은 본인이 살아보시고 나중에 어떻게 되셨는지.몇번이 답이였는지 올려주세요^^
질문속에 거의 정답을 미리유추하고 있는듯 하시네요 확인을 하고싶으신것같네요.필리핀과 한국이 사람간의 문제가 뭐그리다르겠어요..인간본연의 의무와 최소한의 삶의 도리는 기본이겠죠
필녀는 아이를 위해서 오떻게든 돈을 벌어서 부양합니다. 남자가 못나건 잘나건..그런데 남자가 싫으면 같이 안삽니다... 양육비청구 이나라 양육비 주는 필노이 본적없음...단,로컬에서는 애가 클때까지 매월 조금 자기 아이에대한 돈을 부쳐줌...돈없음 안부치는데 ....필녀 매월 어떻게든 애가 아프다거나 학교에 돈들어간다거나 명목으로 돈을 받아냄 이경우는 직업이 확실한 피노이 경우..... 외국인 남자 도망가면 이민국 신고하는데 돈들어감....이돈이면 집에서 파티를 하지....신고를 한다니 ?? 낙태는 절대 불가 키야포에서 야매로하지만 이경우 정말 독한년임..... 변호사고용 그도이면 가족파티파티를 하지..말도안됨 신의축복인데 임신이.... 그리고 이나라 부유층을 제외한 로컬이 미래가 있을가여..행복하게 술먹고 음식 맛나게 먹다가 즐기고 다른넘만나 즐기고 행복하게 살면되지..아이낳으면 어머니가 키우고 지는 돈벌러 다시나가면 그만인데.....
@ 삼일절 님에게...글쎄요ᆞ 공립병원에 보면 애놓자마자 버리고 도망가는 처자들 ᆞ놓자마자 입양할 사람한테 건네며 아여 출생신고까지 입양하는 사람이 하는경우 많이 봤네요ᆞ
이냥반 나이 많은 할배인척하고 글쓰면서 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척 하더니만 질문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는것 보니 또다른 관종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쓰레기 질문만 자꾸하더라 했고만 ㅎㅎㅎㅎㅎㅎㅎ
책임못질거면 스스로 조심해야지 안그럼 망신당하지요
필리핀에 대해서 취재 목적차 정보 수집 중인가요???
7. 외국인 남자를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산다.. 그런 답이면 좋을듯 하네요.
@ 기쁨가득한 님에게..오랫만입니다.아기님 건강하게 잘크고 있지요? 저도 아이들 한국어 학습에 진척을보이고 있읍니다.
@ 진고개신사 님에게... 네.. 감사하게 쓰신다니 저 또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살고 있고 아이들고 그렇습니다. 건강하셔요.. ^^
거시기 잘라서 임신녀에게 주고 평생 내시로 살면 되겠네요.질문같은 질문을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