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EX에서 플래시 찰칵 (48)
마닐라 내려가는데 플래시가 찰칵했네요. 약간 과속은 했고 120정도요 주변에 차가 별로 없었으니 찍힌것 같긴한데요. 나중에 뭐가 날라오나요? 저런 카메라형 말고 이동식도 있는것같은데 벌금이 나오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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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내려가는데 플래시가 찰칵했네요. 약간 과속은 했고 120정도요 주변에 차가 별로 없었으니 찍힌것 같긴한데요. 나중에 뭐가 날라오나요? 저런 카메라형 말고 이동식도 있는것같은데 벌금이 나오긴하나요?
이건 아직 경험이 없네요. 면허증 리뉴얼할때 안낸 벌금이 나온다던데 이런케이스는 차주가 아니라 타인이 운전하는경우도 있으니 애매하네요. 낮에는 톨게이트에서 바로 잡았을텐데 요즘에는 타블렛 들고와 보여주더라구요 예전에 노트에 차번호적고 볼펜으로 몇키로였다 믿을수없는 근거를 이야기하곤 했는데 타블렛들고와 뵈주니 깨갱
@ 네자리 님에게... 그런걸 보여준적 없었는데 그러면 안걸린 건가보네요.
@ 계란바위 님에게...낮이었나요 낮에도 후레시 터트리나? 퇴근후엔 단속원 없어요.
@ 네자리 님에게... 네 낮이었는데 플래시 터지는게 보이던데요. 그냥 플래시만 터지는 깡통같은건가요?
12월에 따가이따이 갈때 안전속도로 달려야 겠군요. 어차피 덩차라 마구 달리수도 없지만요.ㅎㅎㅎ 제게 소중한 정보 얻어갑니다.
예전 한국의 경우에는 도로주행 중 속도를 좀 올려야 할 경우.. 차선을 밟고 주행하면 카메라의 렌즈를 피할수있다고.. 어느 한 부분을 찍도록 고정되어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과속카메라도 같은 방식인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안전을 위해 과속운전은 절대 금해야죠
@ 눈티코티 님에게... 필리핀은 고정카메라가 아니라 단속원이 손에 들고 측정하더군요. 최근에는 카메라까지 달려 있는 측정기인것 같구요. 차선 밟고 중간으로 달려도 소용이 없어요. Bocaue 톨게이트 진입 2~3km 전에있는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간판 틈 사이로 측정하더라구요. 아니면 Sta. Rita 지나고나서 있는 다리위인 경우도 있구요. 톨게이트에서 LTO경찰이 뛰어다닙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지금은 모르겠으나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운전할경우 차선을 두개 밞고 가면 안찍혔습니다.
@ papago 님에게... 필리핀에 오래된분들은 모를것 같아.. 알려드렸는데.. 그보다는 정속주행으로 편안한 드라이브를 하는게 답이죠 ^^
필리핀에도 이젠 과속은 못하게 못하겠군요
전산화도 미흡한데 아직 같긴하네요
@ Walter 님에게... 임시 조치로 불만 뻔뜩이는건 아닌지요
@ Walter 님에게... 그럴것 같습니다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공항에서 부터 그렇잖아요. 그런데 좀 말이 안되요
과속 단속되면 마닐라서 교육받아야고 벌금이 제법 나오는걸로 알아요. 카메라에 잡히면 돈주고도 못뺀다니 조심.
@ 고바우1 님에게... 네 교육 받으라는데 제가안가고 대신피노이가 갔는데 사정해서 찾아왔네요 두번이나가서 ㅎㅎㅎ
깡통 아닌가요 알수없네요 조심하세요 천천히 ,,
얼마전에 140밟고 딸락가다 톨게이트에서 번호판 확인하더니 잡네요 딱지끊고 퀘존가서 찾으라고 얼마냐 물어보니 지들은 모른답니다 퀘존서 2500p 주고 찾아왔네요ㅠㅠㅠ
@ 1레이스 님에게... 잡히면 골치아프군요. 쾌존까지가서 찾아야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요.
@ 계란바위 님에게... 저두 이해가안가는게 사는곳은 앙헬이데 퀘존까지 가야하니 ㅠㅠㅠ
@ 1레이스 님에게... 앙헬은 그나마 낫죠. 바기오에서 오는분들은 죽음이네요.
@ 1레이스 님에게... 아 그리하는군요. 시골갈때 조심해야겠네요. 근디 100은 사실 좀 느리죠. 130정도 굿인데...
@ 1레이스 님에게... 과속패널티 2500페소라.. 이나라 물가지수를 대비하면 쎈 금액이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 그런가요 ㅠㅠ 다른 물가에 비해서 비싸다고 느끼는데 지금은 카메라있는곳에 가기전부터 속도를 줄여서 갑니다 ㅎㅎㅎ
하.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카메라가있나보네요. 예전엔 톨게이트에서 나올때 바로 잡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옆을쳐다봐 님에게... 톨게이트 진입하기 위해 속도 줄이는 곳에서 잡아요. 톨게이트 20~30m 전 쯤... 예전에는 몇키로 전에서 측정한 후에 번호판과 속도를 무전으로 불러줬었고, 종이에 적힌거 보여주고 면허증 압수 했는데, 요즘은 타블렛연동이 되어 있어서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 옆을쳐다봐 님에게... 톨게이트 나가기전에 번호 일 일이 확인 하더니 골라 옆쪽에 세우던대여 필리핀차 한대는 계속 면허를안주고 계기고 있던대 우찌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잉 그거 톨게이트에서 안잡히면 끝아닌가요 혹시 다른 차량 찍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deen 님에게... 카메라가 사람눈과 달라 찍을수있는 범위는 한정되어있을겁니다.. 반짝하고 후레쉬가 터졌어도 헛빵인거죠.. 번호판을 인식 못하는 헛빵~~
@ deen 님에게... 저같은경우는... 톨게이트에서 안잡히고(정확히 말하면 도주 ㅠ) 나중에 차량 리뉴얼하러 가니 알람걸려있어서 벌금내고 세미나 받고 갱신했습니다.
@ papago 님에게... 대박 ... 요즘은 그렇게 까지 하는군요 ... 그런데 내가 운전했는지 다른 사람이 했는지도 모르는데 ... 좀 황당하겠네요
@ deen 님에게... 운전한사람이 누군지 알면 그사람이 가서 처리하면 되고 모르거나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지 못한다면 차주가 책임지는게 원칙입니다. 한국도 동일합니다.
@ deen 님에게... 그러게요. 저도 처음 당해서 어쩔지 몰랐네요.
저는 160조금 넘겼다가 마닐라 LTO가서 교육에 따갈로그 시험도 봤습니다. ㅠㅠ 그런데 톨게이트에서 넘어갔으면 왠지 운좋게 넘어가시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 deen 님에게... 별일 없었으면 안걸린것이군요.
@ 계란바위 님에게... 차량리뉴얼이라는 마지막 단계를 넘어서야 비로소 완전범죄(?)라고 하는데요.. ㅎ 범죄라 하니 좀 글네요.. 적절한 표현이 안떠오릅니다 ㅠ
@ 눈티코티 님에게... 그렇군요.
저도 한달전쯤에 같은 경험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메인톨게이트 바로전에 있는 톨게이트로 나가서 돌아갔네요. 그냥 통과하셨다면 상관없으실 겁니다. 보통은 톨게이트에서 지키고 있거든요.
@ 제로맨 님에게... 2600에 문자보내서 확인해보세요 저도 같은경우였는데 나중에 리뉴얼할때 알람걸려 있어서 벌금내고 세미나 받고 갱신했습니다.
@ papago 님에게... 아 그래요? 해봐야겠네요.
@ 제로맨 님에게... 이후에 별일 없었으니 문제 없는것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로맨 님에게...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찍혔으면, 나가기 전에 잡혔을 겁니다 ~
타인이 운전 할수도 있는뎅. 어떻게 벌금이나올까요 저도 궁금 합니다..
@ 시내해 님에게... 타인이 운전 할 수도 있어서 톨게이트 나가기 전에 잡아서 티켓 발부 해요. 톨게이트만 나가고 나면 땡입니다.
야간에도 플래쉬 터트려 잡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경찰이 바로단속 하기전에는 페널티 어찌발급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