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원들의 횡포와는 또다른 형태의 글이네요.. vip가 아니가 보네요.. 걍 돈만 많은 사람일 뿐..

원래 그런겁니다. 조또 아닌거뜰이 개폼 잡을때 나오는 행동들..

이용객이 특히나 한국인들 술판 그리고 개판입니다. 술마시고 개처럼 짓어대는 것은 개와 같죠 배우지 못한 인간들이라고 외국인들은 색각 하겠죠. 여권 자유화가 짧아서 여행문화가 개처럼 되었습니다.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몇명이서 한국인 얼굴에 변을 발라 놓습니다.

vip 라운지을 이용안해바서 잘는 모르지만 심한부분이 잇나보군요

VIP라운지 뿐만아니고.. 하여간에 한국사람끼리 모이면 목소리 커지는거 정말 짜증남.. 짱깨들 따라하려고하나..

800페소면 VIP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00페소면 돈 2만원돈인데.. 한국같으면 어지간하면 가질 못하는 사람들이 왜 거기가서 그러는질 이해를 모르겠습니다. 미국이나 선진국 호주 유럽가서 VIP라운지에서 그렇게하면, 코높은 서양인이들이 뭐라할껍니다. 국격과 예의를 지켜주세요.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클락에는 안주도 주는 라운지가 있군요.

추태가 한 두가지는 아니겠죠 물론 자랑스런 한국인 분들도 계시지만 이왕 말이 나온김에 제가 본 추태만 적어 봅니다 1. 기내에서... 승무원 : “항공기가 곧 이륙하오니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세요” 승객 1 : 앗 화장실가야징… 승객 2 : (다른자리 동승객한테 이동하며) “아니 근데 김집사님 박권사가 그러는데 어쩌구 저쩌구라며? ㅋㅋㅋㅋㅋㅋ아이도 내가 미쳐~~~”(앉을 생각 안하고 수다 삼매경…ㅜㅜ) ===이륙한다고 앉으랍니다… 제발 출발좀 하자구요….ㅠㅠ 2. 기내에서 2 (밖에서 술을 잔뜩하신 회사 단체 직원들 6인정도 되었던듯) 단체 직원1 : 어 김부장님 자리 불편하신건 없으세요?(딸국///) 단체 직원2 : 어이 승무원 소주 가져와~~~ 단체 직원3 : 술은 양주죠…. (단체로 : 그래그래… 면세점에서 사온거 풀어봐~~~) 단체직원 막내 : 공항 도착하시면 애들 싹 대기 시켰습니다… 다들 기대하세요… ==김부장님 박과장님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다 인간들아….ㅠㅠ 너무 많지만 일단 2가지만 적어 봅니다

전 vip라운지에 가본적이없네요 거기선 술가져와라 밥가져와라가 되는가봅니다 전 그냥 대기실에 있다가 비행기타는 1인이라...

저런 멍멍이들때문에 욕 먹는 거지요.이제 고만 피해주지말고 해외에 나가지말기를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 아주 가관이에요...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영어도 못하고... 아는건 더 없고... 돈은 더더 욱이 없고...

저두 이용하다가 창피해서 이용안합니다 우리보다 못사는나라사람들이라고 무시하는것두아니고 한국사람들 정말 에티켓이라곤 없어요

이래서 중국사람들 욕할필요없어요 술먹고 지랄하는것들 끌려가봐야 정리차리죠.. 필리핀와서 잘난척하는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조용히 놀다 들어들가시길..

한가지 더, 담배 재떨이에 침밷는 행동, 제발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공항에서도 흡연실에 들어가보면 재떨이마다 침을 밷어 놓은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물론 한국인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옆 흡연실이 조용하죠

한국에서는 가정에서 착한 남편,아버지 인척하면서 필리핀에 오면 개가 되는 관광객들이 클락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런 개들 입국금지 되기를 바랍니다. ㅈ도없는것들이 필리핀만 오면 어깨에 힘들어가서 야..야. 하는 놈들 그놈들이 다 실종되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