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호텔 주인은 집나간 와이파일 박카스라도 한병 멕이고 잘 설득하고 달래서 속히 데려와야 할텐데요.

무책임하네요. 안 가는게 정답입니다.

아 참 무서워서 영업 못하겟네요 난중 되면 화장실 변기 물이 수압 약하다는 둥 오만가지 소리 나오겟네요 이런 문제는 직접 직원이나 사장한테 말 하면 될 것을 꼭 구태여 상호명까지 쓰며 여따 광고 아닌 광고를 하는게 유행인가 보네

호텔 캘리포니아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와이파이 방에 따라서 잘 되는곳 안되는곳 있던데요. 공유기 설치된 곳이 먼 방이면 속도가 안나겠죠.. 그리고 저가 호텔중에 와이파이 그나마 되는곳 몃 없습니다. 저가호텔 이용하면서 와이파이 빵빵하게 나온다면 좋겠는데, 그래도 속도는 느리지만 아쉬운데로 쓸만하고 안되면 로비 나와서 사용했습니다. 케이블 티브이 채널 제법 많구 와이파이 느리지만 저가호텔 이용한다면 전 만족 합니다. 모든걸 만족 시키기 위해선 제이파크 정도는 가줘야죠.. 1000페소 짜리 방에 완벽함을 생각한다면 큰 호텔을 가심이 좋을듯 하구요, 더구나 필리핀에서 와이피이 빠른 저가호텔은 거의 없다 보심이..

조금 비싼 호텔로 가심이... 천페소 호텔에 너무많은걸 바라시는건 좀...

??

제 생각도... 굳이 자꾸 자기 맘에 안든다고 여기저기 글 올리고 이런거좀 안했음 해요 사장님 또는 직원이랑 해결보시고 안가면되요 호텔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다른곳으로가시늠게 ㅠㅠㅠ

관광지 입니다.....보통은 인터넷에 그닥 민감 하지 않습니다 ㅎㅎ

오히려 1천페소 수준의 저가호텔에서 방마다 느려도 와아파이가 된다는 건.... 칭찬할만 하네요. 글쓴 분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아 보이네요.

호텔가격으로 봤을때.. 와이파이가 있다는것만 해도 다행(?)인듯... ㅋ

제이파크 와이파이 빨라요 싼곳은 다 싼 이유가 있음 ㅎ

아하 켈리포니아 저렴하군요. 그랜몰주변이라서 비싼줄알고 손님들 왔었을때 아예 안 알아봤었는데....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