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는 가맹본사가 가져가는 막대한 이익에 대한 문제제기가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이런 정치적인 부분 댓글 원래는 삼가하는데, 최저임금인상이 얘들 용돈 천원주는거 500원 더주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대로 직원 10명이상 데리고, 월급 줘본 경험이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몇몇 유명인사들이 관련 집회에 참가해서 얘들 알바비 좀 더 주는게 뭐 어떠냐고, 그렇게해서 소비가 더 늘어나면 경제가 활성화되니 더 좋은것 아니냐는 그건 자기네들 입장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좋은쪽으로 흘러가겠거니 하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사업주입장에서 고용지출이 늘어나고 그로인한 경제 활동이 왕성해진다해도 그게 해당 사업주에게 직접적으로 매출증가의 효과가 따라올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한다는겁니다. 그저 논리적으로 보이는 이론만으로 이렇게이렇게하면 좋게되겠지... 답답한 이들... +1을 할려면 -1을 할곳을 먼저 찾아서 없앤다음에 +1을 해야지...ㅉㅉ https://www.youtube.com/watch?v=oJCMYbx4uno

최저임금 취지야 참 훌륭합니다. 다 같이 먹고살아야죠. 문제는 죽지못해 문닫지 못하는 현실이지요. 물건값 권장 소비자가격입니다. 이거 값 얼마다 정하지못해요. 편의점서 야간에는 20% 올려받겠다고. 아님 일찍 문닫아야죠. 외국같은경우 일찍 문닫는 나라 많을걸요? 젤 문제는 다 죽을지경이라는거. 상생의 길 찾아야죠. 아님 정부서 몇푼있는거 다 지원해주던지???

@ 고바우1 님에게... 소상인들이 모두 범법자 되겠답니다. 죽으라는 악법이라 살겠다는 의지로 범법자 되어 감방가 국가 제공하는 공짜밥 축내겠다는 이야기겠죠?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그나마 무식하고 무식한 돌대가리 장하성을 물고 빨고 있는지.

생산성과 비례하지않는 임금인상은 가격인상으로 이어져, 인플레와, 저성장을 가져온다고 경제학자들이 얘기하지요

개BC 8시 뉴스에서 한화증권 경제 연구 소장인지가 나와서 임(?)정부 경제 점수를 100점 만점에 60점 조금 넘는다고 평가하는 군요. 그런데 제 귀에는 왜 30점 조금 넘는다고 들리는지.ㅋㅋ 한국은 정말 힘들답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고공 지지율 세계적인 쇼쇼쇼가 현재 부진한 상태여서 65%대로 떨어졌습니다.

시급만원은 귀족노조들이 문정부를 겁박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문정부에게 빛갚으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뭔소린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요? 대기업 직영 생산직들을 귀족노조라고 합니다. 이 귀족 노동자들은 노동부가 정한 최저임금에 준하게 월급을 받습니다.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한달 월급은 약 250만원정도.. 그러나 대기업 직영 생산직들은 분기별 보너스, 연말성과급등을 합치니 적게는 한달에 5~6백, 근무연수가 오래되어 고단가 받는 노동자들은 7~8백이되지요. 여기서 최저시급을 만원으로 올리면 한달에 천만원 이상씩 가져가겠네요.

@ 똥꿈을꿈 님에게... 전 앱니다요.ㅋ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나 요즘 정말 힘들다고 하는군요

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한국 사람 구인하면서 터무니 없는 월급을 떡 하니 기재 하던데 타지 나와 사는 사람들 고향 그립고 연고지도 읍꼬 절실함 이용해서 그리 좀 살지 마쇼

이거 뜨거운 감자 입니다 양쪽의견이 너무 극이라서 뜨거운 감자 입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경제학자들이 왜 게 거품을 무는지는 직접 찾아 보시기를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경제관련 책도 좀 읽으 시기를. 문정부 참여연 대 주사파 인간들은 그 유명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이 이룩하여 놓은 경제 이론과는 정 반대로 지들 맘 꼴리는 대로 대한민국 경제을 좀먹고 있는데 책을 그리 좋아하는 님은 경제쪽으론 댓글 지양하셔야 할듯요.ㅋㅋ 문통이 인도에서 만난 이재용한테 고용창출을 부탁 했다는데 참 무식한 부탁이라고 경제를 좀 아는 학식자들은 게거품 물고 있습니다. 경희대 출신이라.ㅋㅋㅋ 이해하고 넘어 갑니다.ㅎㅎ

@ 상전 님에게... 그런 님은 경제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본문이 진짜 최저시급이 때문에 생긴 문제 라고 보시나보요 가맹점 본사와 임대료로 거의 모든 이익을 가지고 가는 상황인데 그런곳ㅇ는 전혀 말한마디 못하고 그저 최저인금 타령 합니까 그게 경제를 잘 알면 그러는 겁니까? 진짜 외쳐야 할곳에는 침묵 하면서 그저 정부를 까기 위한 핑게로만 몰고가는 것이 경제를 아는 겁니까? 비난을 위한 비난이 경제를 잘 아시는 분들이 하는 건가요?? 편의점 문제및 소 상공인 문제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세요 최저임금이라 고 생각 하시나요? 경제에 대해서 많이 아시나봐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하나 더 첨가요. 한양대가 경희대 보다는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는 높습디다. ㅎㅎㅎㅎㅎ

@ 상전 님에게...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대가리가 나쁘다는 겁니다.

@ 상전 님에게... 종석이 보다.ㅋㅋㅋㅋㅋ

@ 상전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 대가리를 그런기준으로 판단 하시나봐요? 그럼 님 기준으로 여기 필핀은 완전 짱돌들만 있는거네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그렇죠. 제가 짱돌이 아니면 필에 안있죠. 님도 짱돌그룹이긴 한데 저보다는 좀더 단단한 장똘인건 인정 하겠습니다. 존경보다는 대단하다로 마무리 합니다.ㅋㅋ

@ 상전 님에게... 와우 저에대해서 아시나요?? 항상 대화를 이런식으로 넘겨짚고 단정지으면서 인신공격과 함께 이야기 하나봐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똥인지 된장인지 님은 먹어보고 아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연세도 꽤 되신분 같은데 삶의 연륜은 어디다 킾하고 계시는지.ㅎㅎ 그만 하셔요. 옹고집스럽습니다. 그것 도끼질 하려면 관절 나갑니다요.ㅋ

@ 상전 님에게... 님과 같은 사람들의 대화 방식은 항상 이런식으로 흘러 가는것이 참 신기 할때가 있어요 처음 대화의 요지는 보다는 인신공격과 비안냥 넘겨짚기로 마무리가 되는 양상이 항상 똑같아요 님 말에 동조를 안하면 뭐 큰 문제라도 있는양 하는 것도 너무 신기 할정도 로 똑같습니다 그만큼 설득력도 없고 확고 하지가 않다는 반증이죠 사실에 입각한 비판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 인가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한국에선 다들 죽겠다고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 미국의 2연타가 남아 있습니다. 이명박근혜때가 확실히 모든 경제지표며 최소한 체감으로라도(그때도 죽겠다는 사람역시 많았지만)지금보단 낫었는데 신기한것은 자신은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도 현정부를 이해하고 이명박근혜의 똥을 치우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참 신기합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지금 정부의 경제에 대한 역행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왜 지금 못살겠다고 다들 난리 있데요. 지금 정부가 바로 잡고 싶어도 지들이 날린 멘트 때문에 자승자박이라는 겁니다.

@ 상전 님에게... 저는 본문으 글이 뜨거운 감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어느쪽으로 치중 하기 힘든 상황이라라서요 제가 보는 관점에는 본질적인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런데 난대 없이 님 경제 이야기를 하시고 정부와 대통령쪽으로 이야기를 몰ㄹ고 가시길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부의 잘못된점은 비판을 받아 마땅 하지만 님은 지금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시자나요 전혀 관계없는 대학까지 들먹이면서요 경제를 논하시기 전에 글의 초점을 먼저 맞추시는 것이 더 급선무 이신것 같아 드리는 말씀 입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잘못된 경제이론으로 문통인지 임통인지 대한민국을 2년안에 디폴트로 몰고 있으니 답답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되습니까?

@ 상전 님에게... 그건 지켜보면 될일이구요 님이 걱정하실 만큼 한국경제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경제 이론 보다는 잘못된 시각이 더 큰 문제 인듯 합니다 맹목적인 비난과 인신공격 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다양한 비판을 기대 하겠습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제발 그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님보다 백배는 똑똑하고 공부 열심히 한 많은 경제학자들이 간절하게 대한민국 국운이 최악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잎으로 피터지게 세계경쟁에서 싸워야할 미래 후세대를 위하여...... 현실의 경제상황을 더이상 최악으로 가지 않기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 상전 님에게... 경제역사 중에 경제 학자들이 걱정한 일이 실제 일어난 경우가 있었나요? 어느 경제 학자가 한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가 미래 경제에 대해서 한마디 하라고 하니 " 나느 점쟁이가 아니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그들이 걱정 한 강도 보다 전 정권때 걱정한 강도가 더 컸었죠 단지 한국 신문에만 안나왔을 뿐이죠 한국경제를 걱정하시는 거야 좋으 거죠 그만큼 나라를 사랑 한다는 거닌까요 그런데 걱정도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이 걱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

@ 담배한모금 님에게... 님 성향을 알게 된 소중한 댓글 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전 님에게... 그리고 한가지 더요 도대체 어떤 경제 학자가 그렇게 간절히 한국의 국운에 대해서 이야기 하나요? 경제학자들은 국운등을 들먹이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잇는 집단들이고 자기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극단적이 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 집단들인데 도대체 누군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누군지??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말하는데 올 상반히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사상 최고치가 됬을 까요 경제 학자 말보다 돈의 흐름이 더 민감 하지 않나요 그렇게 위험 하다는데 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상최대로 한국에 게속 투자 할까요 돈냄새 맡는 것이라면 거의 귀신 같은 애들인데 멍청한 외국인 인가봐요? 사실에 입각한 비판 기대 해보겠습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유튜브 한 없이 사랑하시는 님이 직접 찾아 보셔요. 그래야 많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경제를 아시는 분들과 접촉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 몹쓸 옹고집에 벗어날 수 있겠죠? 미처 몰랐던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을 알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표현의 고맙다는 쪽지나 댓글은 진정 사양합니다.^^

@ 상전 님에게... 처음으로 필고에 글을 써봅니다 궁금해서 여쭤볼께요 이명박 박근혜 때 한국경제가 좋았나요? 돈있는 사람만 돈벌고 돈 없는사람은 목숨만 연명하면서 살았던거 같은데요

@ Taeseon Jeong@페이스북-1P 님에게... 아니 이명박근혜때 어디서 무슨일을 했길래 목숨만 부지하고 사셨습니까?

@ 똥꿈을꿈 님에게...그럼 지금은 목숨을 부지할만큼 경제가 그리 어렵습니까?

@ Lizi 님에게... 제가 묻고 싶은 말이네요. 그래서 지금은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습니까?

@ 똥꿈을꿈 님에게...저도 묻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 살림살이가 망하셨습니까?

@ Lizi 님에게... 매출도 줄고 인건비는 오르고 물가도 올라서 지금 많이 힘듭니다. 님은 어떠십니까?

@ 똥꿈을꿈 님에게...인건비와 물가가 올라도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 자영업자들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Lizi 님에게... 이명박근혜때는 장사가 곧잘 됐었거든요. 그래요..매출이적어진건 내 잘못이라칩시다.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은 제 잘못이 아니죠? 그래요. 편의점이든 식당이든 목좋은 곳에 가게차린 업주들은 아무리 불경기라도 어느정도 수익은 가져가지요. 어차피 금수저 자영업자들이니 그사람들은 뺍시다. 그사람들은 그곳에 뭘 차리든 수익이 나겠죠. 그런 목좋은곳에 가게 차릴 형편 안되는 업주들은 뭐 먹고 삽니까? 가게 때려 치우고 월급쟁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스펙쌓은 젊은사람도 취업이 안되는데 뭘해야 될지 막막하네요. 건설업마져 불경기라 노가다 인력 나가도 일이 없어요. 젠장..똥꿈꾸고 로또나 당첨되길 바라는게 낫겠습니다.

@ 똥꿈을꿈 님에게...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은 누구의 잘못입니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자영업 하시는 분이 필고에 들어와서 본인 경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지금 모든 돈이 어디로 모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Lizi 님에게... 한국에서 자영업 하는 사람은 필고 들어 오면 안됩니까? 마누라가 필리핀인이고 애들이 처가집에서 생활 중인데도 안됩니까? 글과 상관없는 걸로 물고 늘어지는군요. 그렇게도 현정부를 두둔 하고 싶으십니까? 네탓이요는 말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할 수있는겁니다. 오로지 남탓만하는 정부... 벌써 2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뭔 놈의 정부가 허구헌날 남탓만하고 경제 살릴생각을 안하고 있는지... 이젠 경제사 폭망한게 삼성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에휴..능력 없으면 빨리 접는게 상책인데...

@ Lizi 님에게... 한국에서 자영업 하는 사람은 필고 들어 오면 안됩니까? 마누라가 필리핀인이고 애들이 처가집에서 생활 중인데도 안됩니까? 글과 상관없는 걸로 물고 늘어지는군요. 그렇게도 현정부를 두둔 하고 싶으십니까? 네탓이요는 말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할 수있는겁니다. 오로지 남탓만하는 정부... 벌써 2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뭔 놈의 정부가 허구헌날 남탓만하고 경제 살릴생각을 안하고 있는지... 이젠 경제가 폭망한게 삼성탓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에휴..능력 없으면 빨리 접는게 상책인데...

@ 똥꿈을꿈 님에게...저는 개인적으로 이명박근혜때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장사가 잘됩니다. 그리고 이명박근혜때 어려워도 이명박근혜를 탓해본적이 없습니다. 무능력한 나 자신을 탓했습니다. 자영업이라는것이 개인의 선택인데, 장사안된다고 정부탓을 하는게 과연 적절할까요? 자영업자들이 가게만 차리면 대통령이 다 책임져야 합니까?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자영업하지 않겠습니까? 남탓하지 마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 Lizi 님에게... 그렇다면 이명박근혜 탓은 도데체 왜하는겁니까? 이명박근혜 잘못없네요. 지금 경제가 안좋은걸 왜 이명박근혜 똥치우기때문이라고 하죠? 참 웃기는 사람들이네..

@ 똥꿈을꿈 님에게...세상에는 웃기는 사람들이 많죠. 문재인 대통령때문에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고, 이명박근혜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각자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Lizi 님에게... 아니죠. 문정부 자체가 지금의 경제침체가 이명박근혜 탓이라고 하고 있지않습니까. 뉴스 않보십니까?

@ 똥꿈을꿈 님에게...문정부라고 하지 마시고 정확히 누가 이명박근혜 탓이라고 했는지 밝혀주세요. 정치인들이 남탓하는거 하루 이틀입니까? 노무현 대통령보다 경제운용을 더 못한 이명박근혜도 노무현 대통령 탓하지 않았습니까?

@ Lizi 님에게... 靑 “경제정책 실패 책임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8.06.04 오전 11:42 최종수정2018.06.04 오전 11:46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5,280 13,669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청와대는 4일 야당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그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성장률이 2%대였고 저성장, 저고용으로 경제활력을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들어) 경제성장률이 3%대로 회복하는 중”이라며 “여전히 미흡하고 국민들이 체감하기까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전과 달리 이제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근로자, 고령층,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미세한 곳에 주목하기보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크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좀 보고 사세요....

@ 똥꿈을꿈 님에게... 청와대는 4일 야당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 “그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성장률이 2%대였고 저성장, 저고용으로 경제활력을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에서 어느 대목이 이명박근혜 탓하는 내용입니까? -이명박근혜 시절 경제성장률 2% 성장, 저성장 저고용으로 활력을 잃었다- 이건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것인데, 이게 왜? 이명박근혜 탓으로 해석을 하십니까? 뉴스만 보면 뭐합니까? 독해를 이상하게 하시는데....

우리나라 편의점의 근본적인 문제는 최저임금이 아니라 편의점 자체가 너무 많은것. 24시간 영업 - 특히 밤12시 넘어가면 손님이 거의 없음. 그런데 아르바이트 쓰고 전기낭비하고 있음 떨어질줄 모르는 임대료 본사에 납입하는 과도한 로얄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최저임금에만 초점을 맞추는 을이 을을 공격하는 미개한 이상황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화상.

최저임금 흠.. 그거 참 예메한 부분 이긴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 필리핀이면 필리핀 법을 따르라가 맞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