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날라다니는 동네에 왔네요 (35)
어제밤에 필리핀에 도착했네요.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연착되어 마중나온 동생이 고생을 많이해서 정말 미안하더군요. 암튼 온라인으로 호텔을 대충보고 예약을 했더니 마카티 술집이 집중된 호텔이더군요. 사건도 많은 동네라 이곳에서 나름 보호(?)를 받고 이틀간 지내는 방법을 말씀드릴려구요. 아침에 길거리 조그만 식당에서 충전하면서 5분만에 전화번호 교환하고 혹시 안전등에 도움이 필요할것 같다하면서 바랑가이 타노드(tanod)를 추천해 줘서 연락하니 총알같이 나와서 지가 시큐리티 역활한다고. 돈도 필요없고 맥주나 한잔사라고^^. 길거리 걸럼뱅이등 모두 잘아니 편하게 보낼수 있게 해준다며.. 예전에 마비니에 사업장 있을때 길거리 시계장사랑 친해 뒷골못 슬럼가에 있는 그의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사주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니 그 골목에 길거리 장사꾼 거지들 모두 저에게 인사를 하면서 친하게 지낸적이 있어요. 제가 이렇게 지내는 방법이 좋은지 나쁜지는 회원님들의 판단이고요. 제 생각은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참. 만나기로 했던.. 0921 714 706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