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소 맞나요? 단돈 40만원에 환전소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는 모양이네요 열 많이 받으면 돈 보낸 계좌 사고계좌로 묶어 버리세요 해당은행에 신고하면 됩니다 사기 당했다고 신고 하세요

@ gigibo 님에게. 상당히 오랬동안 해왔던 업체로 알고 있어요...ㅠㅠ

@ gigibo 님에게... 여기 저번엔 엄한사람 잡고 공항 에서 돈달라하고 계좌정지한다했던곳이죠

열받으시겠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환전소라면, 그리고 한국인 계좌로 보냈다고 한다면, 사기죄로 그 계좌 주인을 한국에 형사 고소 하시면 돌려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여행사에 선입금했는데, 여행사 직원이 돈을 가지고 튀었다면? 당연히 여행사 대표가 책임져야 하는 거겠죠. 마찬가지고 환전소 대표가 책임져야죠. 근데 꼴랑 2만페소도 안되는 돈으로 나몰라라 하는 한국인이 있나보네요?

지급정지 거시면 됩니다. 빨리 신고하셔야 할텐데요. 안타깝네요.

큰돈도 아니고 40만원인데 환전소에서 나몰라라 하겠다는 아니겠죠 당황해서 그런듯해요 40만원에 사기업체소리들으며 앞으로 고객들까지 다 걷어차버리진 않겠죠

40만원 사기 죄 ? 성립 되나요

다돈 1만원도 사기죄 성립됩니다.@ 블랙커 님에게...

피해자가 여러명일 수도 있겠네요. 신용이 생명일텐데...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불법 환전소의 환치기 중대 범죄입니다. 한국에 고발하세요. 그간 계좌이체한 상대방 계좌 여러건 있을건데. 근거 다 만들고. 필리핀 사무실 외부간판 나오게 사진도 찍어 함께요. 아주 푼돈가지고 죽을짓을 자초하네. 그리고 여기 필고에도 위치등 사진 다 올리시구요. 님도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송금을 숨기려한게아니라 수수료 아끼려한 아주 적은 생활비니 환치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어처구니 없는 곳이네요...지역이 어디인가요?

@ guwappo 님에게... 앙헬레스로 알고있어요...

설령 직원이 그랫다 치고도 이런건 조용히 주인이 정리해주면 얼마나 이사회가 그걸 직원핑계 이건 아니지요 당신에 사업에도 마이너스 아닌가요 이런데는 지역도 발켜야됩니다

황당한 이야기네요...직원관리는 사장이 하는것인데.... 통장은 사장님거 아닌가요?

@ 알렉스11 님에게...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 왜 필리핀에 살면, 상식과 양심이 무너지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 알렉스11 님에게... (한국 돈으로 입금한 것으로 봐서 피노이 직원 개인 통장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아 내용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 루크 님에게... 그건 파고들어감 전혀 문제 안될겁니다. 그 통장으로 나름 더 거래가 있었을거고 그 직원 사기짓거리도 무조건 사장 책임이죠. 뭐 따질거없이 수사들어감 사장 아작납니다 다 불법이니.

@ 고바우1 님에게... (제가 제기한 문제의 포인트가 틀린 것 같습니다. 글 삭제합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루크 님에게... 지금 이건이 뭐가 문젠지 모르시는건 아닐건데.... 첫 거래가 아니고 전처럼 선 계좌입금하고 기다리는데 직원이 사기쳤다고 나몰라라? 대응해야지요?

@ 고바우1 님에게...직원에 대한 사장의 책임은 큽니다.

참 마음고생하시네요 직원의 대표도 책임이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그 사장이 돈을 받았으니깐 돌려달라고 하시고요 페소는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어이없는 사장이네

어이가 없네요... 헐....

배째라 의 기본 이네요. 같은 한국인끼리. 사용자 배상책임을 모르나요???? ㅠ.ㅠ 그 직원을 믿고 선입금 한게 아니라. 사장을 믿고 한거자나요?????? 그럼 당연 사장에게 선책임이 있는거죠.ㅎㅎ 이건 논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같은 결론 입니다. 우리가 은행에 입금할때 은행믿고 입금하지 창구직원 믿고 입금 합니까? ㅋㅋ 이게 말여방구여? ㅎㅎ

@ 도라야몽 님에게...민이네환전이 앙헬레스 퀸즈호텔 짬뽕 중국집 맞나요 거래하면 위험하겠네요

환전소 은근히 사고 많이 납니다.... 귀찮더라도 직접방문해서 페소와 한화 주고 받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미리 돈보내놓는게 항상 사고의 원인. 필고에 글이 많이 안올라와서 그렇지 환전소 직원이 돈들고 튀었다더라라는 소문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옵니다. 돈 보낸사람만 불쌍해지죠....

이제 환전소도 믿을 수 없으니 어디서 환전해야되는건지? 카지노에가서 환전행야 겠네.

한국은 당연하고 여기 필리핀경찰에도 신고하세요 특히 필경찰 보자마자 돈주면서 없던일로하자고 할겁니다 두배 받기전엔 안된다고 우기셔도 될듯 필경찰이 연행한다고 하면 두배가 아니고 세배도 받을수 있을겁니다

@ 필하늘1 님에게... 추천 눌러드립니다. 굿...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얘기 인가요??

우선 신고먼저 하세요.. 장사 마인드가 우주 개판인 사람이네요. 돈벌땐 지 직원이고 사고나면 나몰라라? 이해 불가 입니다.

(틀린 생각 같아 내용 삭제합니다.)

@ 루크 님에게... 40마넌 송금하는데 무슨 피노이통장입니까? 한국 계좌겠지요..

@ Atlas 님에게...앗! 맞는 말씀이네요. 한국 돈으로 입금했을 테니...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입니다. 윗글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내용 삭제)

@ 루크 님에게... 님 통장이 맘대로 사장 모르게 바뀌었다 해도 무조건 사장 책임입니다. 직원통장 이용자체가 불법이고. 사후 발생한건 다 사장책임입니다. 회사용으로 이용했으니.

@ 고바우1 님에게...한국 돈으로 입금했을테니 회사 업무용 통장일 것 같네요. 사고이기는 하지만 사장이 책임져야할 부분 같습니다. 저의 댓글이 적절하지 못해 삭제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루크 님에게...겁쟁이 ㅎㅎ

--;... 뭐 그런 황당한 사고방식이 있는지.. 당연히 업주가 돌려줘야지. 어이없는 환전소네요.

40만원을 들고 도망갔다??? 400백만 4천만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환전소 사장은 40만원을 가지고 배째라??? ㅋㅋㅋㅋㅋ 뭔가 냄새도 나고, 코메디네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누구에게는 큰돈 맞죠. 그러나 40만원이면 가족이나,친구,지인,민이네 환전소 사장(아~ 이사람은 안빌려 줄것같네요ㅋ)누구에게 빌려도 될 만한 돈인데.... 그 정도 돈을 빌리지 못해서 들고 튀었다? 일하던 직장에서...음..... 그건 뭔가.....

음``이건 좀 경우가 아닌것 같네요.직원이 그랬으면 당연히 업주가 책임을져야하지 않을까요?..

참으로 황당하겠써요 먼저 돈을 부처주어야 확인하고 돈을 돌려주는데 그걸 직원이 너무 한심하군요 아군끼리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장님 빨리 수습하셔서 더많은 고객 모시길 바랍니다 나역시 많은돈 주고받고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일 없었기에요 참고로 15년차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나요. 꼭 받으셔야죠

송금한 내역을 가지고 다시 한번 방문해 보시죠. 직원이 정말로 도망을 간것이라면 통장내역도 볼수 없을지도 모르죠. 이런 비슷한 내용의 환전소 사고는 잊을만하면 하나씩 올라오네요. 환전소는 되도록이면 이용 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전화하고 입금하고 페소받으러 가셨다면 당연히 민이네환전소에 전화하셨을테고 민이네환전소에서 사용하는 통장으로 입금하고 가셨을텐데... 그건 직원이 도망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죠. 민이네에서 전화받고 민이네 통장으로 돈을 받았으면 민이네에서 책임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가 환전하면서 직원 도망갈것까지 생각하면서 거래하나요? 직원관리 못해 도망간것 포함해서 모든 책임은 당연히 환전소측에서 져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헐~~~~

통장주인 책임입니다 만에 하나. 피노이 종업원 이름의 통장 이라면 그통장 이 업무용으로 쓰였다는걸 즘명해야하나 한국인주인 통장 이라면 통장관리못한 주인이 천프로 책임있는게 맞습니다.

다시가서 얘기해보면 돈 주지않을까요? 그게 상식이고..흠..

애매한 부분이 있긴한대.. 오래동안 거래 하셨으면 어느정도 환전소 측에서 진행을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환전소 맞나요? 어떻게 대처를 저런식으로 하죠?;;

상대자가 있는자리에서 송금하고,주고 받는것이 당연하다 하겠읍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지같은 환전소네여 사기고소 가능합니다~~

주인이 직원에게 업무를 맡겼다면 주인책임입니다.

이런 경우가 제일 황당하죠,., 환전소는 그래서 위험한듯합니다 . 다음에는 환전소를 이용안하심이 ,

이건 진짜 사장이 답이없네요

저도 염두해 두고 있던 곳인데... 재고를 해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