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파사이의 '산타' 교통경찰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에서 한 교통경찰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차량에 이동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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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해서 쓰러지는거 아닐까요? 더운데 안스럽네요.ㅋ

더운데 고생하네요..

이런거는 안시켜도 잘도 합니다. 벌써부터 크리스 마스 파티 할려고 여기저기 모여 율동 연습도 하네요. 얼마나 거창한 파티를 할려는지....ㅉㅉㅉ

@ Sengwhan 님에게... 저희 동네 공터에서는 어제 비 맞으면서 열심히 연습 하더라구요. 정말 일을 그런 열정으로 한다면 좋을텐데요.

으~~~ 보기만 해도 땀띠날 것 같네요

에구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요..

@ 백설마녀 님에게...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지요. 보람을 얻습니다. ^^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그렇긴하겠네요..ㅎㅎ 무튼 보는사람들은 재미있겠네요

크리스마스 파티를위해 많이 뜯어낼겁니다 ^^

헉 땀띠나겠는데요 본인희생하면서 즐거움을 줄려고 하는모습이 좋아보입니다ㅎㅎ

@ 독도새우 님에게... 스스로 즐기는 것 같아요. 저도 봤는데 표정이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고생이다

크리스마스 ㄷㄷㄷ

오 아이디어 좋네요

많이 덥겠네요.

그래도 보는네네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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