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캣카페 / Myeongdong Diary

2019년 10월 12일 - 레벨 3에 대해서만 점수를 매긴다. 내 직책에 상관하지 마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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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여성 사진은 본인인가요?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운영되는 카페이길 빕니다.

Good day - the cat is more beautiful than you...XD kkk , RUN!!!!!!!!!!!!!!!!!!!

@ 사탄 님에게... Of course..the cats are more pretty and sassy..hahahah

@ uandy 님에게... Good day - cat is very haughty, you are cute. kkk have a nice day, see you again~

@ 사탄 님에게... all cats are naughty..I used to have 6 cats in France. They all killed my furnitures.

고양이 볼수록 매력있네요.

닮았네 고양이랑

@ 하슬 님에게... I am a cat hhh

캣카페 정말 가고싶은데...ㅠㅠ

@ Tommysz 님에게... 세부에 하나 있다. 근과달루페

명동... 마닐라도 이런 카페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을텐데 아직 모아 근처에 있는 파우클럽만 가봤는데 거기도 아직 문화가 정확히 정착되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 별하나다 님에게... Myeongdong has 52 cats..Cebu cafe have 23..I like Manila..they have Savannah cat

글쿤요 ~

저도 포인트를 위해 댓글을 포인트얻어갑니다

고양이 카페에 있으신 고양이를 같이 찍으신듯

고양이 귀요미입니다 ㅎㅎㅎ 도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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