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계소에서 판매합니다. 이지트립이라고 천막같은거 세워놓고 판매합니다. 충전도 거기서 쉽게 할수 있더군요.

이지트립 절대 하지마세요 거지같은 시스템으로 1-3구간 왔다가 나와도 열릴때 인식못해서 발린따왁에서 출발한 전체요금 차감하는게 다반사에 그럴때마다 정산원불러서 수정 컴플레인하는것도 엄청 귀찮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환불이 100% 되는것도 아니고 이지트립 1년쓰면서 첨에는 무작정 믿고 확인도 안했는데 5천페소 충전하면 너무 빨리 달아서 유심히보니 오작동이 심했습니다. 그렇게 잘못차감된액이 합쳐서 만페소는 되는거같습니다. 그이후로 스티커띠고 쓰지도 않습니다. 절대비추 거지같은 RFID 인식기계

전 그 산페르난도 톨게이트 지나서 바로 옆에 있는 이지트립파는데서 샀는데요. 가격은 2천페소였나 그 정도 였던거깉구요. 처음사면 300페소 넣어서 줘요. 그리고 충전은 그냥 세븐일레븐가셔서 하시면되요

보통 고속도로는 이지트립으로 통일인거 같은데 마닐라 공항 앞에 스카이 웨이랑은 못씁니다. 한국은 이제 하이패스가 필수품이 되었지만 여긴 아직도 현금라인이 더 길어서 좀 좋은건 있습니다. 대신 한국 하이패스보다는 차단봉이 올라가는게 쬐금 늦긴합니다. ㅎㅎ 결제 안되면 안올라가죠. 한국은 그냥 다 지나갈수 있어서 미납차들이 그리 많지만 여긴 택도 없습니다!! ㅎㅎ

Easytrip 하이패스죠

앙헬이시면 클락고속도로 수빅방향 들어가시는 쪽에 아침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지트립 신청받는 천막 있습니다 체크포인트(검사) 지나서 길끝 좌회전이고요 예전 유닛은 라이타 만해서 차안에 놓고 이차 저차 들고다니면서 인식 못하면 인식기 근처에서 붕붕 휘두르면 인식했었는데 지금은 헤드라이트에 스티커식의 부착이라서.. 인식 못하면 후진 해야합니다. 인식률은 평균 10번 사용에 7번 정상 작동 3번 삐꾸나는 정도고요 충전은 고속도로 이지트립 받는곳이나 아무 세븐일레븐 가시면 충전용 유닛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