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두 살 아들에게 흡연·음주 시킨 못된 엄마 체포
리핀에서 20대 여성이 두 살배기 아들에게 흡연과 음주를 시킨 사실이 드러나 쇠고랑을 찼다. 11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수도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케손시에서 A(25·여)씨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A 씨는 두 살배기 아들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담배를 피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휴대전화기에 찍힌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3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잘됬다 못된년 죽어라 그냥
우리보다 확실히 가족애가 깊은거 처럼 느껴지는 필리핀도 이런 x들이 있긴 있구만요 개다가 그넘에 sns 휴...
@ 신언 님에게... 진짜 이곳 사람들 SNS 특히 페북 사랑은...
@ 신언 님에게...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미친x일세... 남두 아니구 지 새키한테.. 에휴..동물이 낫다
필리핀도 도라이 많네요..
너무하네요
분노가 치솟네요... 어떻게 하면 부모가 저럴수가...
어마어마 하군요 정말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
참 엄마라는 작자가 자식에게 ...
흠, 이런 사람들이 정말인간 인가라는 의문이 들게 함
두 살배기 아들에게 강제로 술을 먹이고 담배를 피우게 한 혐의
못난엄마네요 배아파 낳았을텐데 그런일을 했을까요...
국가나 인종을 떠나서 참 모진 엄마입니다 이런 엄마는 사회와 격리조치 해야 할것입니다
아이 학대는 감방에 가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양육권을 빼앗아야지요. 조횟수 올릴려고 발악을 하네요.
몾된인간이고만 부무된자로서 그럼벌받지 ㅎㅎ.
가끔은 로빈슨몰 정문앞 스트리트 에서 일곱살정도 ?!! 아이가 담배를 뻐끔뻐끔 거리는것은 본적 있다.
강제로 술,담배를 먹인 부모의 삶이, 예상이 가네요 노숙자 밖에 더있겠습니까?!!
한국같으면 난리날 일이지만 , 필에서는 딱히 훈방처리 예상합니다..
길러기 돌아다니면서 엄마가 아들에게 적선하는것 코치하는것은 봤습니다...
요새 젊은 애 엄마들은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답 안나오네요 하는 행동이.ㅠㅠ
엄마가 필리핀인인가요? 한국인인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남편이 책임감 생각해야지... 재산도없이, 임신하면안댐..
진짜 못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