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 수칙 위반자 교육하는 필리핀 경찰

필리핀 경찰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수칙 위반자들을 마닐라 케손시의 한 공원에 집결시킨 뒤 명단을 확보하고 격리 수칙에 대한 홍보 교육을 하고 있다. 필리핀 '코로나19 방어 태스크 포스(TF)'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적발된 격리 수칙 위반자는 30여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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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기는 하는거 같은데 결과는? 한숨만...

전 저런거 볼때마다 저기가서 더 걸려서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모임자체를 금지시켜야 하는데 교육이랍시고 국가가 저렇게 모아놓고 뭘 한다는게...

굿모닝입니다 저런모습이 더 안전하지않은거같아요

"코로나19 확산, 배양을 촉진, 장려시키는 필리핀 경찰" 제목을 이렇게 바꿔도 문제 없을듯 -_-;

@ Peter_1 님에게... 팩트네요

격리수칙 교육 받으러 가서 코로나 걸려 오겠네요

하여간에 말은 드럽게도 안들어쳐먹는 민족입니다...에휴

애꿎은 경찰들만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모든 귀찮은 일들은 전부 경찰들이 다 맡아서 하는듯.

그냥 벌금만 빡세게 받아도 마스크 잘 쓰겠다..

한숨\만....

경찰이아니고 군인들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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