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인 카톨릭인 국민의 80-90%인 필리핀을....,구교였던 카톨릭의 면죄부 같은 이유로 신교인 개신교가 만들어진 것이고, 따져보면 카톨릭인 큰 집인데, 굳이 많고 많은 이방종교들 국가를 마다하고 필리핀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눌러앉아, 신을 모욕하는 행동들을 하는지, 저로선 이해불가입니다.

하느님을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은 하느님 믿는 사람 많은 곳에 갑니다. 하느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섦기고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느님 모르는 사람 많은 곳으로 갑니다. 제가 필리핀 내 개신교 선교사들을 믿지 않는 심플한 이유입니다.

필리핀에서 진실된 목사나 선교사 별로 없고 많은 이들이 먹사 내지 성교사 입니다

@ 동수기 님에게... 먹사,성교사...기가 막힌 언어 패러디군요. 배워 갑니다. 일단 메모! 먹사,성교사...먹사,성교사...먹사,성...

기술이 아닌 입으로 먹고 사는 자들은 사기꾼과 딱 백지 한 장 차이일 뿐입니다.

한X 라는 사람은 선교사를 사칭한 사기꾼이거나 이단 종교인이 아닐까 싶네요. 제 주위에 계신 선교사분들은 정말 겸손하시고 코로나 위험속에서도 부지런히 가난한 사람들 찾아가셔서 쌀 나눠주시고, 성경 말씀 가르치시고, 의료 봉사도 하고 계십니다. 제가 많이 아플때도 의료 선교사님들이 오셔서 링겔 놔주시고, 죽 갖다주시면서 돌봐주셨어요. 좋은 선교사님들도 필리핀에 많으세요.

@ Alissa 님에게... 당연하죠.눈에 뜨지 않은 분들이 더 많죠.

어느 사회이든 미꾸리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현상은 다있습니다..그러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많기 때문에 그사회가 흘러가는것입니다.. 우리가 관심없는 곳에서 좋은일 하며 묵묵히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대다수의 교민들도 많으니 화이팅 합시다

셋업범죄 치는놈들은 가중처벌좀 해야되요

(주)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