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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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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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님이 돌아 오셨는데 답변은 없네요.

오늘 시상이 떠올라서 한편 써본게 있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릴 까 했더니 누가 레벨 올리자 마자 바로 떨어뜨리시는군요. 해서 포기하고 여기 그냥 올려봅니다. 늙어 죽기 전에 필리핀에 가면 인생 2막을 화끈하게 불태워 보고 싶은 마음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Fallen Leaves" My first memory was soft morning breeze and warm sunshine, birds singing. I was nourished and I nourished all summer long. I fell, on a windy day, from my branch to the ground. The sky is still so bright, and the trees are still so rush green. I was raked by the gardener, with other leaves, now fallen, and brown. The gardener pulls a bottle from his pocket. Such transparent liquid, like a morning due. He sips a little, and then pours a little to this shivering pit where we are piled up. The aroma, it is nauseating. I can't breathe. Then the ignition, the fire. I am alive, again, dancing, roaring, burning, pain, and joy. A tear drops by the gardener, and peace.

제임스님 비추천 좀 하지마요 왜 그래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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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이트 제작? 필고 가입인사 칸에 와서 광고!!! 왠지 구린냄새가 풀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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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제임스 비추천 테러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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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제임스 비추천 테러 멈춰! 내 아까운 포인트 제발 깎지 말아줘요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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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제임스 비추천 테러 멈춰! 레벨2 되고싶당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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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제임스 비추천 테러 멈춰! 난 언제쯤 레벨2가 될 수 있을까ㅠㅠㅠ 제임스 나빠 힝힝

겁쟁이 제임스 비추천 테러 멈춰! 누군가에게 레벨2는 큰 의미 없는 숫자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레벨2가 꿈이구낭..ㅎ 슬프당.. 또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를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물으셨다. "폭격아 너의 꿈은 뭐니?" 난 말했다 "레벨 2되는거요ㅠㅠㅠ"

여러분~ 부자되세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폭격이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폭격이에게 물었다 ​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레벨2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 폭격이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추 테러 좀 그만해요 내로남불 제임스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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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테러범 제임스가 잘때 포인트를 모아야해!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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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반갑습니다.

..

게임제작이라? 설마 온라인 도박 프로그램 제작?

왜 사냐? 비루하게

필고 사이트에서 유익한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