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린망고 여행사 근황 아시는분
ㅋㅋ아시는분 없으시겠지만 저 사기꾼 놈때매 블랙되고 이제 아예 필리핀도 못들어가네요 오버스테이 돼서 대사관에 자진신고 하고 겨우 들어왔네요 물론 3년전 이야기 입니다 확인해보니 1년반 정도 오버스테이 (비자연장 안함) 그때 증거자료도 많이 모아놨는데 다 사라졌네요 정말 개세끼 입니다 ㅋㅋ피해보신분들 많은걸루 알고있습니다 증거가 없고 그래서 고소도 못하네요 그때 연장비와 패널티가 한 10만 페소 였는데 그걸 못내서 왔네요 ㅠㅠ 제 인생은 한 개세끼로 인해 송두리 났습니다... 진짜 길가다 잡으면 면상 때리고 싶네요 글 지우지 마세요
예전의 그린망고면 현재는 옐로망고 좀 지나면 썪을 거니까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시길 사기꾼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무덤을 팜
얼마전에 오카다에서 봤습니다. 뒷전에서 오백원짜리 배팅얹던데요.
@ 아싸라비얌 님에게... 헐 아직 필리핀에 있네요 피해금액이 얼마되지 않지만 진짜 개세끼 입니다 보시면 욕해주세요 ㅎ
음..결혼비자 나오기 전까지 몇년동안 이분 사무실에서 비자연장하고 그랬는데 운이 좋았나봐요. 제가 이용할땐 참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맛이 가버렸네요. 도박에 빠진건가..
@ 점핑보이 님에게... 도박때매 고객들 돈 날렸죠 처음엔 멀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