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세부 두곳을 한꺼번에 7박 8일 여행코스를 짜줘

일주일간의 마닐라-세부 여행 코스를 제안해 드릴게요. 일정: 1일: 마닐라 도착 후 호텔 체크인, 마카티-마닐라의 번화가에서 쇼핑이나 식사 2일: 인트라무로스 관광자원으로 이동하여 인트라무로스 가이드 투어와 함께 마닐라 대성당, 산 아교다, 산 아구스티노 성당, 바하이 경춘 궁전 등을 구경 3일: 마닐라에서 발 맞춰 야후 뉴스 컬럼니스트에서 히로타카로 마닐라 상황에 대한 관광 안내 4일: 세부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 호텔 체크인 후 휴식 5일: 세부에서 아이랜드 투어를 즐김 - 세부 전체의 아름다운 해변, 실락이 섬, 세부 전망대, 온보트의 식사와 스노클링이 포함된 바느질 섬 등 6일: 칠뭉수 아일랜드 투어로 이동, 마구나올과 마리와투, 프랜시스코력의 무덤 등을 방문 7일: 마사지를 받기 위해 세부에서 힐튼 호텔로 이동 후 휴식 8일: 마닐라로 돌아가서 비행기로 귀국 이러한 코스는 마닐라와 세부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고 필리핀의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되었습니다. 이동이 많기 때문에 로컬 여행사나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일정은 여행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약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