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제가 5년 넘게 필고 활동하면서 이렇게 오바한적이 없었습니다. 아래 강씨가 저에게 남긴 코멘트 첨부하겠습니다. 저한테 뭐라하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자꾸 가족 언급하면서 사람 심기를 건드리니 저도 참을수가 없었네요. 운영자님도 가족건드리면 참기 힘들거 아니겠어요?? 제가 강씨에게 얘기한 "그 사악한 주둥아리는 제발 좀 닥치고 너나 어린 필리피나랑 행복하게 살면 안되겠니 강씨야??? ㅋㅋㅋㅋ 강씨는 어째서 지 주제도 모르고 이리 발정난 개처럼 아무글에나 생각없이 댓글을 쳐 다는지 도대체 모르겠구나~~~" 물론 제가 과하게 글을 썼지만 이 글이 가족을 비아냥 거리면서 한 얘기보다 그리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바쁘실텐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주후에 다시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