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용허가제 확대로 필리핀 노동자들(OFW) 혜택
대한민국에서 실시하게되는 Employment Permit System (EPS) 고용허가제 확대에 따라 필리핀 노동자들도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계약보다 더 긴 기간을 갱신하여 한국에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계약갱신을 위해서는 언어시험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절반에 해당되는 63,000여 OFW 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장 근로자 외에도 한국에서는 필리핀 가사도움이 고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51년 전 오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1세(Ferdinand Marcos Sr.)는 이 나라에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많은 필리핀인들에게 필리핀 역사상 가장 어두운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군사통치 하에서는 시민적, 정치적 권리가 폐지되고, 의회가 해산되었으며, 1인 통치가 시행되었으며, 인권이 노골적으로 침해되었습니다.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체포 영장 없이 대부분 7만 명이 체포됐고, 3만4천 명이 고문을 당했으며, 3,240명이 군과 경찰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 Today In History On this day 51 years ago, dictator Ferdinand Marcos Sr. placed the country under martial law — remembered by many Filipinos as one of the darkest chapters in Philippine history. Under military rule, civil and political rights were abolished, Congress was dissolved, a one-man rule was imposed, and human rights were blatantly violated. In total, 70,000 people were arrested, mostly arbitrarily without warrants of arrest, 34,000 people were tortured, and 3,240 others were killed by the military and police, according to Amnesty International.
MIAA는 수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출발하는 승객에게서 300달러를 훔쳐 삼킨 혐의로 기소된 공항 보안요원이 교통보안국에 의해 예방적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근로자는 이해가 가는데 가사동우미는 좀 많이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성추행범들이 몰려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 바람처럼 님에게... 동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