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많이 팔리는 곳, 도매로도 파는 곳에서 한박스씩도 살 수 있는데서 사야 좀 먹을 만 합니다.
SM에서는 값도 비싸고 사는 사람이 없어 푹 묵은 사과 사면 이미 속은 망가진 경우도 많아요. 차라리 밑을 만 한, 물건 잘 팔리는 재래시장 과일가게가 훨씬 낫습니다.
특별히 정해진 제철은 없고, 일년내내 비슷한 상품이 수입되 오는 듯 합니다.
뻘글감별사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아 제철이 따로 없다고하면
살때 좀 신선한걸 사야겠네요.
사과 거의 수입 아닌가요??
@ spiderman 님에게... 그런거 같아요
필리핀은 기본적으로 열대기후라 사과 재배가 되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파는 사과는 거의 전부 수입산으로 봐야 하는데, 사과에도 품종이 많습니다. 원래 퍼석한 맛의 사과도 있어요.
@ 이방인의꿈 님에게... 후지 사과인데 이게 보통은 사각사각 했는데 시즌이 아닌때 수입 된건지 오래된건지 그런가보네요.
일본 사과가 그나마 한국 사과랑 제일 비슷할껄요? 미국 사과 중에 보기엔 오 맛있어 보여 해서 샀는데 진심 퍼석퍼석 맛없는 품종도 있더라구요.
@ 김치아빠 님에게... 미국은 오렌지죠.
필리핀에 사과가 있나요? 첨 듣는 얘기네요
@ 안전이쵝오 님에게... 찾아보니 있기는 있네요. 유통이되서 우리가 살수있는지는 몰겠지만요.
중국산이나 일본산 냉동창고에 넣어서 오다가 얼어서 동상걸렸다 풀린 사과 푸석하죠.. 수입하는 업체... 하아....
@ maragondonglenn 님에게... 유통이 안좋은게 있나보네요.
사과가 많이 팔리는 곳, 도매로도 파는 곳에서 한박스씩도 살 수 있는데서 사야 좀 먹을 만 합니다. SM에서는 값도 비싸고 사는 사람이 없어 푹 묵은 사과 사면 이미 속은 망가진 경우도 많아요. 차라리 밑을 만 한, 물건 잘 팔리는 재래시장 과일가게가 훨씬 낫습니다. 특별히 정해진 제철은 없고, 일년내내 비슷한 상품이 수입되 오는 듯 합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아 제철이 따로 없다고하면 살때 좀 신선한걸 사야겠네요.
큰걸루 사니까 맛도 없구 푸석푸석하구 작은것 탱탱한것 먹어보니 사과맛 이드만요 요즘 작은것 탱탱한것 구입하네요
@ 하느리 님에게... 작은게 탱탱한게 많기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