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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돈 몇백억없으시다면 아무도 관심없으시니까 괜찮아요 아니면 아시는분있다면 연락처라도 공유해놓고 다녀오세요.. 같이 가는것도 방법일거같고.

@ maragondonglenn 님에게... 최*용이가 몇백억 있는사람 잡아다 죽였나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 잡아다 죽이고 가족에게 연락해서 시체라도 찾고 싶으면 돈보내라고 하는 그런 악질들도 있었어요. 항상 조심은 해야 됩니다.

@ 언제나필고 님에게... 최땡용이란 사람이 누군지 몰라서 죄송합니다.ㅜ.ㅜ

@ maragondonglenn 님에게...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한 3편 나눠서 해줬어요...

@ 언제나필고 님에게... 그알 안봅니다 죄송

@ maragondonglenn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에서 오히려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조심하라 해서...혹시 짜고 어떻게 해보려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던 것 같네요..

@ 뿡짜라뿡짜 님에게... 여자친구가 필리핀 사람이라면서 한국 사람 만날일이 있으신가요? 아시는 분도 없으시다면서.. 그렇게 못믿을 요량이시라면 애초에 왜 이 필고에 글을 올리신거죠?? 어차피 올라온글들 다 색안경 끼고 볼 준비가 되신 분인듯한데.. 걍 님 촉믿고 이런데 도움도 요청하지마세요

@ maragondonglenn 님에게...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를 같이 데려온다고 해서요..조언 듣고자 글 올렸습니다. 너무 징징거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 뿡짜라뿡짜 님에게... 뭐 나름대로 그분도 조심스러워서 자기 친구와 남자친구를 데리고 나온다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냥 공개적인 자리(한국식당)에서 만날것을 권장드리고 그 한국남자친구를 여기 계시분들이 본적이 없는지라 어떤사람인지는 본인이 평가를 하셔야 할듯합니다.기왕이면 공개된자리에서 만나시고, 혹 모르니까 영사관이나 해당 지역 한인회 비상연락처 정도는 가지고 다니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그냥 공원 산책하다가 무대뽀로 칼맞는 나라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이상 두나라 다 살아본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거지만.. 차라리 여기에 그 친구 페이스북을 오픈하세요 ㅎㅎㅎ 여기 계시는 분들은 페이스북 몇장만 봐도 그 여자의 삶을 대충 압니다 ㅎㅎㅎ

@ 통화권이탈 님에게... 이분말에 공감합니다. 그냥 오픈하세요. 치기어린 도전.신비감.설램은 좀 뒤로 접어두시고.그냥 검증받고 진행하셔도 될듯 한데. 하루만 검증 끝날듯

@ maragondonglenn 님에게... 페이스북, 인스타 모두 비공개 되어있는 친구입니다. 페북은 계속 공유 게시물 올리느라 캡처가 힘들 것 같고 인스타 캡처해서 올려보면 될까요?

@ 뿡짜라뿡짜 님에게... 네 그렇게라고 올려보세요 뭐 일부 악플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하셔야 합니다

@ 통화권이탈 님에게... 쪽지 드려도 될까요?

@ 뿡짜라뿡짜 님에게... 아뇨 ㅎㅎㅎㅎ 제가 뭐라고 쪽지로 대화를 해요 ㅎㅎ 제가 언젠가 필고의 다른 댓글에 남긴적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유별나게 필리핀 창녀 또는 업소녀에 대해서 관대해요 ㅎㅎ 한국에서 '오빠 나 룸사롱에서 일해' 그러면 바로 손절하는데.. 필리핀 룸사롱에서 일하는 사람은 왠지 측은해보이고, 다를것 같은 생각이여서 그런가요? ㅎㅎㅎㅎ 님 인생이시니 님 마음대로 결정하시면 되세요 ㅎㅎ 그런데 재밌는건... 필리핀 일반 여자를 만나도 어려운데... 업소녀?? 하.... 요거 답 없습니다.. 그리고 클럽에 가자는건... '너는 나의 물주야... 그래 내가 하룻밤 같이 자 줄게.... 그 대신에 니가 돈 다 써야해' 이런거죠 머 ㅎㅎㅎ 저라면 지금 바로 연락 끊습니다 ㅎㅎ

그정도로 못믿음 만나는걸 미루든지 공개하세요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쪽지 드려도 될까요?

그나저나... ㅎㅎㅎㅎ 유명한 한인 dj가 온다는걸 아는걸 보면... 엄청난 죽순이는 맞는가보네요 ㅎㅎㅎㅎ

정말 큰일이네요. 어찌 그런 결정은 할 수 있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만나지 않겠다고 하세요. 어플로 만나고,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타국에서 사건사고 많은 지역에, 밤에, 상대방의 지인들과 같이 만난다는 것은, 그냥 죽으러 가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육남매 님에게... 그래야 할까요...제가 위험한 짓을 하고 있나 생각은 들었는데 말씀 들으니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조언 감사합니다.

여자분이 jtv 출신이라 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룸살롱 아가씨일텐데... 일반인만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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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웰 님에게... 퀘존 시티 hype라는 클럽에 이벤트로 온다고 포스터를 보내주더라구요. 거기에 같이 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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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시는게~~

@ 에반겔리온 님에게... 고민 좀 더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차를 끌고 앙헬에서 마닐라 공항으로 픽업을 온 후 같이 호텔로 가자고 하는데..." 언제 공항에 도착하는지 모르겠지만, 미리 공항 인근 식당이나 커피샵에서 먼저 만나서 확인을 하면 되죠. 그리고 이동할 때는 구글지도 활용하면 될거 같구요. 셋업이 불안하면 픽업을 받지 않고 약속장소에서 시간을 정해서 만나면 되죠.

@ LiBERTY 님에게... 같은 차는 안타고 제가 따로 그랩을 불러서 타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첫 만남인가요? 기존에 실제로 만난적이 있나요? 두번째 만남이면 느낌오지 않나요? 어쨋든 약속이 되어있고 뭔가 좀 찝찝하시면 갈 클럽 앞에서 만나세요. 공항부터 같이 차로 이동하지마시고요. 참고로 저라면 그 여자애들 친구들 안 만납니다. 사랑하고 심각한 사이 아니라면서요? 근데 뭐한다고 내돈쓰고 찝찝함을 추가로 붙여서 만나나요? 그냥 니 친구 안만나고 너랑 둘이서만 놀거라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유명 디제이가 언제 온다는것까지 알 정도면 죽순이같은데 왜 아껴주시나요? 그리고 어플에서 만나셨으면서 너무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 호구 당합니다.

@ 행운 님에게... 첫 만남입니다. 너무 제 타입이라 이러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만난다고 하더라도 같이 차는 안타야겠습니다. 호구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셋업도 사이즈를보고하는거지 님한테 셋업칠생각으로 접근은 아닌거 같고 11월 16일인가 17일인가 퀘존클럽에 아스터라는 유명 한국디제이 초청공연있습니다. 아무래도 거기가자는거 같은데 여자애가 셋업걱정보다 클럽좋아하고 jtv일하는 여자면 오히려 ㅁㅇ 하는거 조심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친구 한국남자친구도 약쟁이 일수도 있는거고요 이 나라에선 ㅁㅇ 하는여자는 그냥 걸러라는 선배님들의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만 있어도 위험해서요

@ 왕숟가락 님에게... 네 그 공연 맞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약 낌새 보이면 바로 손절하도록 하겠습니다.

@ 뿡짜라뿡짜 님에게... 이나라 대마는 전자담배로 펴요.... 그리고 액X터시 같은건 눈치 채기도 힘들고요

JTV 출신.... 같이 지내는 친구도 당연히 그쪽 출신일테고 뭐 이쯤되면 데리고 올 남자도 어느급(한국에서 룸살롱 아가씨 남자 친구는 누구?)인지 예상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셋업까지는 아닐거 같은데 저사람들과 같은 부류가 아니면 괜히 불편할겁니다 돈도 적지 않게 나갈거고요. 본인이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는데 만나서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인생 어떻게 항상 옳고 바른 길로만 가겠나요 다만 저라면 첫 만남에 친구는 안 볼것 같습니다

요즘 로맨스 스캠이 이슈입니다... 조심하세요...납치되서 감금당한후 노예처럼 일할수도 있습니다

@ 복동이 님에게... https://www.philgo.com/?1275467399 기사 확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인 남자 혼자서 필리핀에 와서 채팅으로 알게된 여자와 그의 친구인 여자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인 한국인.... 셋업은 솔찍히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아무정보도 필리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는 위험하죠. 특히나 필리핀 여자분만 온다 하시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대리고 그의 남자친구를 대리고 온다 솔찍히 한국인으로써 이해잘 안되죠 거기다가 왔다 갔다 왕복 시간만 4시간 정성이 가상하네요 차라리 공항에서 내리셔서 앙헬레스든 클락이든 본인이 직접 간다고 하세요 앙헬레스에서 만나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굳이 마닐라에서 앙헬 가는길 고속도로긴 해도 어두컴컴에 불안만 가득하실꺼에요 굳이 경험을 원하신다면 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조언 구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여자애 프로필을 여기 올려서 아시는 분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마간다 카페에 올리셔서 한번 알아보세요. 일단신원파악이 중요할듯 합니다. 꼭 몇백억 있어야 위험한건 아닙니다. 평범한 여행객들도 가끔 사고 당해요..

@ 언제나필고 님에게... 프로필 올리시면 검증 금방 됩니다..여기에ㅜ필리핀 최대의 안테나라 금방 나옵니다.

@ maragondonglenn 님에게... 아 저 첫번째 문장은 제가 쓴게 아니예요. ㅎㅎ 그래서 마간다 카페 알려 드린거예용.

@ 언제나필고 님에게... 여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자유게시판에 신원 여쭤보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카페일까요? 여쭤봐도 되나 싶어서요

그 친구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내 여친의 친구의 남자친구.....그것도 처음보는데 같이 놀자?? 어색함이 저만 느껴지나요? 필리핀에서 한국사람이 그런 관계를 알고 나간다는게 이상합니다. 또 하나 jtv에서 일했으면 빨대 제대로 꼽힐 수 있습니다. jtv와 한국남자.....이 지겨운 대결.... 돈을 얼마나 뽑아먹었냐, 돈을 얼마 쓰고 잤냐... 이 치열한 업계분을 만나시려면 웬만한 돈가지고는 승에 안찰겁니다. 잘버는 애들은 수입이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많습니다. 다만, 전부가 그런건 아닙니다. 착한 애들도 있고, 순수한 애들도 잇습니다. 전후가 어떻게 되었던.... 클럽가는건 정중히 거절하시고 첫만남이니 둘이서 시간을 갖자고 하시는게... 그래도 클럽가겠다고 하면 노는게 님보다 좋다는 얘기죠. 선택이 어려울 수록 정석대로 가야합니다. 클럽가자는

고등학교 시절을 이나라에서 보냇고 23년만에 돌아와서 현재 9개월차입니다. 만약 저라면 절대 그 여자분 안 만납니다.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어 안그래도 소매치기와 범죄가 극성입니다. 모르는 필리핀 여자의 그정도로 베풀면 저는 백프로 셋업이라 생각합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여자도 드물뿐더러 너무 친절해보이네요

몇일후 '사람찾습니다' 글 올라오겠꾼.

@ pangasinan 님에게... ㅋㅋㅋㅋ 아 쫌.... 그만좀 겁 주세요 ㅋㅋㅋㅋㅎㅎㅎ

필에 오자마자 바로 공항에서 모르는 사람차 타는것만큼 위험한건 없습니다. 호텔예약하시고, 호텔차로 픽업 요청하세요. 그리고, 저쪽에서 친구 데리고 온다고 하면 님도 친구 데리고 나온다고 하세요. 글고, 만나자마자 클럽부터 간다고요? 그것도 친구들 데리고 오고요? 셋업내지는 납치 될수도 있는데.. 머 셋업은 죽지는 않습니다. 탈탈 털리면 되는거고, 납치는 머 운좋으면 사는거고.. 여튼 공항부터 모르는 사람차 함부로 타는거 아닙니다. 글고 여기 필사람들은 공짜가 없습니다. 절대로.. 한국사람처럼 정이나 양심을 바라지 마세요. 그걸 필사람에게 바라거나 요구한다면 최소 실망이고, 운나쁘면 골로 갑니다.

처음 만나는 여친은 클럽드나드는 JTV출신. 거기다가 친구의 남친이 뭐하는지도 모르는 차끌고다니는 한국인. 벗겨 먹을려면 여친이나 가족두세명 정도 데리고 나와 눈탱이 씌우는게 보통인데, 유흥업에 종사했던 처음보는 여친에 그 여친의 여자친구와 남친이라~~~ 그들도 거의 그쪽 방면 사람들이라면 내상입기 딱좋습니다. 내상만 입으면 좋겠는데, 욱하고 대치했을때 걷잡은 수 없는 사태까지 갑니다. 어차피약속한것 핑계대고 처음 만나는자리를 공개적인곳에서 모두만나고 그이후는 따로따로 만나는것을 추천합니다. 최선은 모두 안만나는것 입니다. 전세계 어디나 나가요는 좋은결과를 못봅니다.

모든 사고는 한순간, 단 몇분/몇초의 순간에 일어납니다. 다시말해 사고당하고 뒤돌이켜보면 그때 단 몇분 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런판단 안햇을텐데...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 몇분/몇초는 몇백 몇천억을 줘도 살수 없고 돌이킬수 없습니다. 에이 설마 이정도도 못믿고 뭔일을해? 이런 본인의 감각을 애써 무시하다가 사고가 나는거죠. 불필요한 리스크는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구지 그 클럽가서 놀고 싶다면, 공항내려서 심카드 사고 로드충전해서 그랩카로 이동하면 됩니다. 마닐라<->앙헬 가는법 직행버스 어떻게 타는지 다 인터넷에 나와있구요. 그정도 수고도 안하고 그냥 목줄 타인에게 넘겨주는순간 자기 목 자기께 아닌거 되는겁니다. 물론 아무일 없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아무일이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왜 구지 그런 찝찝한 상황을 본인이 초례를 합니까? 리드를 하심 됩니다. 지인 만날사람이 있어서 먼저 보고, 알아서 클럽 시간맞춰서 갈테니 거서 보자하고.. 구지 호텔로 대려가고 싶다면, 구질구질 싸구려 가서 낭패보지말고 5성급 가서 글로 오라고 하면 되는거구요. 필리핀 만만하게 보다가 훅간사람들 ... 이런데 쉬쉬해서 그렇치.. 조사해보시며 매년 실종자 많습니다.

이분은 범죄도시 영화 다시 한번 봐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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