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국내선은 얼마든 상관없죠 근데 상식이상의 돈을 뭉태기로 들고 타다가 ㅋ 걸리면 조사받을수도 있겠죠~

찝찝하시면 그냥 공항에스코트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국내선은 금액 상관 없습니다. 대신 무조건 기내에 갖고 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화물로 붙였다간 없어질수있습니다.

그리큰 금액을 가지고 국내선을 타본적은 없지만 지갑에 들어가는 적당한 금액은 아무 제재가 없었습니다 2밀리언이면 부피도 크고 수화물로는 당연히 안되시고 자물쇠 걸고 테이핑 해도 소용없을꺼같네요 기내 수화물로 하셔야 하는데 그것도 검수를 할텐데 워낙에 큰금액이라서 무사히 통과 하실지.. 일단 국내선 타면 내릴때는 아무 제재가 없으니 타시기만 하면되는데 걱정이네요

공항 내 최종 스캐너에서는 지갑내 넣어두고 깜빡했던 카드형 나이프도 카드들 사이에서 찾아 냅니다.위에 분들 조언처럼 수하물로 붙였다가는 분실위험이 매우 높고 그냥 가지고 타시되 무슨 돈이냐고 물으면 주택구매대금, 사업자금 등으로 얘기하면 됩니다. 선거도 끝났으니 꼬투리는 안 잡을 겁니다

전에 백에 4m 넘게 들고탄 적 있습니다. 아무런 제제 없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입니다.

국내선은 관계 없어요

국내선 50만페소 이상이였는데 괜찮더군요. 보안검색대 요원이 한번 쳐다보는 정도... 묻고 따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