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바나나 바? 이번엔 아주 잘했네요 무단 촬영 유투버 참교육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안되고 예전에도 이 업체였나요? 손님들 폭행한 것은 법적처벌 받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주 잘 처리했네요. 아래 글 동영상 보니 유투버가 무단으로 앙헬 워킹거리 찍어서 사람들 얼굴 모자이크도 없이 업로드하던 중 바나나 바인가? 거긴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찍지 말라고 처음엔 정중하게 부탁했네요. 근데 유투버가 대화시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업장앞에서 상당히 무례한 태도로 저리 비켜 저리 비켜라고 하는데 논쟁이 발생하기 높은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네요. 유투버가 길거리에서 함부로 촬영해서 모자이크도 없이 영상 올리는 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앙헬 워킹같은 유흥거리는 한국인 아저씨들 유흥가서 영상 찍혔다가 가정 파탄나고 이혼당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실제로도 해당 영상보면 한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 수두륵하게 나오고요. 영상보면 폭행을 한건 아니고 영상 카메라를 바닥으로 집어 던졌네요. 아주 잘했습니다! 속시원하더라구요 ㅋㅋ 남의 초상권은 개무시하고 자기 이익 수단을 위해 함부로 남의 얼굴 찍어 올리는것부터 잘못된 건데 적당한 앙헬식 참교육이라 보여집니다.
'특히나 앙헬 워킹같은 유흥거리는 한국인 아저씨들 유흥가서 영상 찍혔다가 가정 파탄나고 이혼당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실제로도 해당 영상보면 한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 수두륵하게 나오고요.' 그러면 먼저 가정 파탄나고 이혼당할 짓을 안하면 되겠네요.
@ Tom톰형 님에게... 정답!
제가보기에도 그냥 맞고싶어서 그런거같아보이던데요 ㅎㅎ
아...저는 휴흥가 있을 때.. 유뷰버가 저를 좀 찍어 주길 바랍니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ㅎ
@ 왈랑뻬라 님에게... 유튜버한테 찍혀서 자식들, 손자,손녀들이 보면 가족이 나왔다고 좋아하겠네요. 부모님이 보시면 우리 아들 유튜브에 나왔다고 자랑스러워 하시겠네요. 언젠가 꼭 찍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죠. 카메라를 집어 던지는것도 엄연한 폭력입니다. 그리고 한번도 아니고 저번에도 그렇고 또 폭력이라면 처벌 받아야죠.
이글 저가게랑 친분있는분이 쓰신건가요? 잘하긴 뭘 잘합니까? 카메라 부수고 사람때리는게 잘한거예요?
저도 유튜브 하지만 초상권 침해는 큰 문제죠. 허락 받지 낞은 남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은 영상 내리는것 뿐만 아니라 채널 자체를 닫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유흥 유튜버(?) 들이 앙헬을 이상하게 소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곳에 계시는 분들의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그걸로 폭력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튜버가 이슈 몰이 하느라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가정파탄 날짓을 해놓고 그걸 찍은사람 탓하는거 뭐가 먼저인지
폭력을 정당화 할순 없죠
앙헬레스에서 제일 구독자 많은 유튜브가 이 사건을 잘 설명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KDf4BypFz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