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고 자랑한다는걸 왜 모르겠습니까요


내막을 다 말씀드리자면 한 사람에 대한 인신 공격성이 되기에 생략하옵고.. 단,거짓이 저에게 밝혀지고 그 거짓을 제가 폭로할까봐 모함으로 일관된 모습. 하지만 저는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불편한 생활이 싫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냥 조용한 자유게시판이 싫기도하고, 제가 조금 욕먹더라도 제 글 마지막 부분에 자랑을 늘어 놓으면 최소한 하나 이상의 악플이 달리기에, 제 나름대로 그냥 즐겼던것 입니다. 하지만 제 글로 인해 본의 아니게 제3자의 분께서 마음의 불편함을 드렸던 부분은 용서를 바랍니다. 저는 사실 돈이나 재산자랑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자랑할게 돈 밖에 없음은 돈을 목적으로 살아온 사람이기에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지요. 암튼 만들어낸 자랑거리는 없었지만서도, 자랑 글로서 상대방이 열불 내는 모습을 즐겼었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좋은 밤시간 되시길요~~ 보라카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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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댓글은 처음 달지만 님의글 많이 읽었습니다. 님의글을 읽다보면 드는생각... 바다에누워... 정말 좋아하기는커녕 싫어지고 욕나옵나다. 님이 느꼈다 하시니 자중하세요. 그나마 오늘글은 사람이 쓴글같아 댓글 남깁니다

@ 빠놋 님에게... 저도 동감입니다

와우~ 그러셨구나 온라인상에서 아이디는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타인 글 읽고 열폭하시는 분들을 보면.. 낚시하다 뭍에 갓 올려진 물고기 마냥 팔딱거리는 모습이 연상되어지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글쓰는 이곳에, 앞으로는 걸를것은 걸르시고 도움되는 정보만을 얻으시길 바래봅니다요~~ 저의 경우 남 험담이나 비난하는 걸 듣거나 말하면 제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 피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워낙 다양한 성격이 많다보니~~ 암튼 즐거운 하루 만들어 봅시다요^^ 저는 바다로 갑니다요~

@ 바다에누워 님에게... 역시.... 재활용도 힘들겠죠? ㅎㅎㅎㅎ

@ 바다에누워 님에게...마음 다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호주해변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할겁니다 수년 님을 지켜본 한사람으로서 지나다가 한알의 모래알이 되어 흔적을 남깁니다

이거는 다른쪽이야기도 들어봐야되는데요? ㅋ 님이 성인군자 처럼 이야기하지만 머잘못한게 있는거 같던데요?

필리핀

그냥 이 말이 하고 싶네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 아주 아주 많은 시간이 있는데 굳이 그 글을 정비소 문을 닫았다라는 글 위에 게시하고 자기는 이렇게 해서 아직도 잘 살고 있다라는 글.... 너의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거다...라는 글의 끝맺음 ㅎㅎㅎ 글의 제목도 '망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을 님의 잣대로 두지 않아도 됩니다 ... 어떤 이는 적성에 맞지 않아서, 어떤 이는 글을 쓰신분처럼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맞지 않아서, 어떤 이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만 둘 수 있는거죠... 그걸 가지고 바로 위에 글로 '기술직은 망할 수 없는 직종'이라는 눈에 훤히 보이는 짓을 하시니... 공감 능력이 없을때에는 때론 skip하는 것도 재주입니다 그리고 '자랑 글로서 상대방이 열불 내는 모습을 즐겼었는데' 라니요 ㅎㅎㅎ 초딩도 아니고 ㅎㅎㅎ 참 어리네요 ㅎㅎㅎㅎ

@ 통화권이탈 님에게... 그렇죠... 이런글 절대로 이해못하는 수준입니다 바다에누워....

자랑도 자랑 나름이지, 자유게시판에 혼자서 지저분한 성적인 글들 한번씩 올리다가 무슨 전기배터리 방카를 만든다느니 태양열 판넬을 깐다느니 하면서 호구 낚시하는 글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올리는 사람을 그럼 뭐라고 봅니까? 거기다 악플이 달리는걸 즐긴다니 뭐 참.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역시 쓰레기는 재활용도 못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알게 해준 인성이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러게요... 초등생 제 아들도 저런말 하지 않는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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