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한국인이 21세 필리피나 강간 후 체포

- 한글 요약 - 한국 국적 남성이 2024년 2월 5일 새벽에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37세의 이 한국 남성은 세부시 카산바간 마볼로 경찰서의 경찰에 의해 아파트에서 체포되었습니다. 피해자인 21세의 여성은 세부의 리로안 거주자로서, 2월 5일 새벽 약 4시경 바에서 일한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베이커리에서 우연히 용의자를 만났다고 경찰에게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한국인이 그녀를 밥 먹으러 초대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한국인이 택시를 불러 그녀의 손을 잡고 차에 태웠고, 용의자가 그녀를 자신의 거주지로 데려가 그의 방 안으로 들어가 범죄를 저지른다고 진술했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용의자가 신고하면 자신과 가족을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마볼로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여 한국인이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는 RA 8353 위반으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 원문 - A Korean national was arrested after he allegedly raped a woman early morning on February 5, 2024. The Korean national, 37, was arrested by members of the Mabolo Police Station in his apartment in Barangay Kasambagan, Cebu City, The victim, 21-years-old and a resident of Lilo-an, Cebu, narrated to the police that at around 4 a.m. on February 5, while walking on her way home after working at a bar, she passed by the suspect who was at a bakery. The victim said the Korean invited her to eat. She said the Korean national later called a taxi and held her hand to get in the vehicle. The suspect allegedly brought her to his residence, took her inside his room, and committed the crime. Further, she said the suspect threatened her that he would kill her and her family if she reported to the authorities. The victim reported the incident to Mabolo Police, resulting in the arrest of the Korean national. The suspect will face charges for his violation of RA 8353 원문: https://www.philstar.com/the-freeman/cebu-news/2024/02/08/2331843/korean-arrested-r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