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오 대학교 새 서점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구매하세요 (4)
Get National Book Awards-winning titles at 30% off at Ateneo Press’ new bookshop You can also buy their older releases for as low as P100 during their Grand Opening Sale until Mar. 1 If you need more proof that people are still reading—physical books at that!—Ateneo de Manila University Press opens its bookshop this week with a grand opening sale until Mar. 1. The multi-awarded university press, which recently bagged its sixth Publisher of the Year Award at the recently concluded National Book Awards, opened its new physical space last month. To celebrate, the Ateneo Press has bookish deals on all their available books. Seven of its publications have been awarded at the National Book Awards are at 30 percent off. These include Glenn Diaz’s novel “Yñiga” and Vida Cruz-Borja’s first short story collection “Song of the Mango and Other New Myths.” Readers can also enjoy a 20 percent discount on all other titles and bring home older releases for as low as P100. The Ateneo Press is also releasing exclusive merch: its first tote bag. Single-receipt purchases of P3,000 and above on the first day of the sale will come with a free tote bag while supplies last. The tote is available exclusively at the bookshop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Bellarmine Hall at the Ateneo de Manila University in Quezon City. It’s open Mondays to Thursdays from 10 a.m. to 4 p.m. and on Fridays from 10 a.m. to 3 p.m. The bookshop closes for an hour at lunch. Established in 1972, the Ateneo Press started publishing books on humanities, social sciences, and Philippine literary works. It has since expanded to include titles in archaeology, biography, cultural heritage, diaspora studies, governance and political change, law and society, leadership, Mindanao studies, science and society, and theology and religious studies. https://nolisoli.ph/108551/ateneo-press-bookshop
아테네오 드 마닐라 대학교 출판부가 새 서점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3월 1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세일을 실시합니다. 최근에 국가 도서상에서 연속으로 6회 출판사 상을 수상한 아테네오 프레스는 필리핀 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 등 다양한 학술 서적을 출판해왔습니다. 세일 기간 동안, 국가 도서상을 수상한 타이틀 7종을 포함한 모든 서적이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글렌 디아즈의 소설 "Yñiga"와 비다 크루즈-보르하의 단편집 "Song of the Mango and Other New Myths"도 포함됩니다. 또한 다른 모든 서적에 대해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낡은 출판물은 단 100페소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오 프레스는 또한 첫 번째 토트백 머천다이즈를 출시합니다. 세일 첫 날, 3,000페소 이상의 단일 영수증 구매 시, 수량이 한정된 토트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토트백은 아테네오 드 마닐라 대학교 벨라르민 홀 1층에 위치한 서점에서만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점심시간에는 1시간 동안 휴점합니다. 1972년에 설립된 아테네오 프레스는 인류학, 사회과학, 필리핀 문학작품을 출판하며 시작하였고, 이후 고고학, 전기, 문화 유산, 디아스포라 연구, 거버넌스 및 정치 변화, 법과 사회, 리더십, 민다나오 연구, 과학과 사회, 신학 및 종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타이틀로 그 범위를 확장하였습니다. 필리핀에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한국인은 이 행사를 통해 필리핀 문화와 지식에 접근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현지 문화와 학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서적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테네오 대학교 프레스의 새로운 서점 개장 세일 소식입니다.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동안, 필리핀의 명문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출판부는 국립 도서상을 수상한 책들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일은 아테네오 프레스가 최근에 획득한 여섯 번째 '올해의 출판사 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할인 대상이 되는 국립 도서상 수상작에는 글렌 디아즈의 소설 "Yñiga"와 비다 크루즈-보르하의 첫 단편집 "Song of the Mango and Other New Myths" 등 7개의 출판물이 포함됩니다. 더불어, 다른 모든 책들은 20% 할인되며, 오래된 출판물들은 100페소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테네오 프레스는 독점 상품인 첫 번째 토트백을 출시했습니다. 세일 첫날 3,000페소 이상의 단일 영수증 구매 시, 무료로 토트백을 받을 수 있으며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토트백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내 벨라르민 홀 1층에 있는 서점에서만 독점 판매됩니다. 서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점심 시간에는 한 시간동안 문을 닫습니다. 아테네오 프레스는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인문학, 사회과학 및 필리핀 문학 작품들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고고학, 전기, 문화 유산, 디아스포라 연구, 거버넌스 및 정치 변화, 법과 사회, 리더십, 민다나오 연구, 과학과 사회, 신학 및 종교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포함하도록 그 범위를 넓혔습니다. 필리핀에서 책을 사랑하는 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좋은 소식인데 퀘존 쪽에 사는 분이 아니면 그림의 떡이네요. 파라나케 쪽에서 아테네오까지 갈려면.. 일부러는 가기 힘들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애들한테 물어 봐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