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치과 관광 (8)
DOT issues guidelines for dental tourism in PH MANILA, Philippines — The Department of Tourism (DOT) has issued guidelines on the accreditation process for dental clinics to participate in the promotion of the country’s medical tourism. The DOT in a statement on Monday said the guidelines are part of its Memorandum Circular (MC) No. 2024-0001, which describes dental tourism as a “high-value tourism product worthy of investment and promotion” under its “Health and Wellness Program.” Under the document, dental tourism accreditation is voluntary and must meet the following minimum requirements: - The clinic must be clean and at a safe and secure location with natural ventilation for the comfort of patients and staff. It should also bear visible name signage, with a clean and functional restroom conveniently accessible. A clinic concierge shall also provide in-house medical services of at least four of the following dental procedures including cosmetic dentistry, dental implantology, orthodontics, endodontics, and prosthodontics. - The reception area must be manned by clinic personnel, with sufficient lighting, seating facilities, internet access, IEC, and other entertainment materials and equipment. - Tourist information or electronic access to the Philippines Travel App must also be made available at the reception area, as well as drinking water, coffee, or tea amenities. - Dental facilities like treatment area, instruments, and equipment as well as emergency care and personnel must be present, showing valid credentials within the premises, accepts different modes of payment, have an official email and website or social media containing clinic profile, operation hours, services offered, dental tour packages, online appointment system, online consultation, and online review and customer feedback. The DOT said the guidelines aim to reinforce the department’s regulatory power to a “national standard for licensing, accreditation and classification of tourism enterprises, prescribing therein minimum levels of operating quality and efficiency for their operation in accordance with recognized international standards, and impose reasonable penalties for violation of accreditation policies.” “Accreditation ensures quality, safety, and [the] adherence to international standards, fostering trust among both local and international patients. Not only that, [accreditation] assures your clients that there is a stamp of approval and confidence from your very own government,” Tourism Sec. Christina Frasco said. Clinics wishing to get accredited may submit the following documentary requirements through the DOT Online Accreditation system: - Valid business/ Mayor’s permit - List of dentist/s with PRC registration number validity - Proof of ownership of autoclave and dental x-ray - Copy of Preventive Maintenance Report from the Supplier of the maintenance of the autoclave and dental x-ray - Certificate of membership with PDA - Copy of DOH license for clinics with laboratories - Customer Service Training Certificate for reception personnel upon renewal of accreditation The said memorandum also included dental tour packages, offering various dental procedures and other services such as hotel lodging, transportation, sightseeing, and other leisure activities. According to Frasco, pairing the country’s quality dental services with tourism would help further promote the country as an attractive tourism destination. “I am but one of the millions of Filipinos and our friends from all over the world who have benefited from the care and professionalism and expertise of our dentists, dental hygienists, and dental technologists who have shown nothing less than excellence, making us so proud of your profession,” Frasco said. “The Philippines is renowned for its rich natural landscapes being one of the most megabiodiverse countries in the world. Not only that, we have as well a culture and heritage, diverse identities across our regions that make up the social fabric and the story that is the Filipino,” she added. Citing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 Top Line data for the Philippines from 2019 to 2022, the DOT said the country ranked 8th in the Wellness Economy regional ranking and 20th in the Wellness Economy Global ranking. A 2019 study also identified the Philippines is ranked seventh among countries that provide low-cost dental procedures worldwide. https://newsinfo.inquirer.net
@ Xa Nadu 님에게... 제 아이디가 마음에 안 드시나보네요. 지금 아이디는 마음에 드십니까..? 식당이랑 꽃집이 여전히 장사가 안되세요, 할아버지...? 기사식당, 그린로즈, VIVERE VIVO, DDUK BUL, Xa Nadu...
필리핀의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는 자국 내의 의료 관광 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치과 클리닉에 대한 인증 절차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침은 의료 및 웰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 관광'을 가치 높은 관광 상품으로 간주하여 투자와 홍보가 가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DOT는 의료관광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치과 클리닉들을 위한 최소 요구사항을 포함하여, 이를 자발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 클리닉은 환자와 직원에게 편안한 자연 환기가 보장되는 깨끗하고 안전한 위치에 있어야 하며, 눈에 띄는 간판과 함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깨끗하고 기능적인 화장실을 갖추어야 합니다. 클리닉 콘시어지는 미용 치과, 치과 임플란트, 교정 치료, 내과 치료, 보철 치료 등 적어도 네 가지 치과 절차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리셉션 지역은 클리닉 직원이 상주해야 하며, 충분한 조명, 좌석 시설, 인터넷 접속, IEC, 기타 오락 재료 및 장비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 관광 정보 또는 필리핀 여행 앱에 대한 전자적 접근성이 리셉션 지역에서 제공되어야 하며, 물, 커피, 차 시설 등도 같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 치과 시설, 예를 들어 치료 공간, 기구 및 장비는 응급 관리 및 인력과 함께 현장에서 유효한 자격을 보여야 하며, 다양한 결제 방식을 수용하고, 공식 이메일, 웹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프로필, 운영 시간, 제공되는 서비스, 치과 투어 패키지, 온라인 예약 시스템, 온라인 상담, 온라인 리뷰 및 고객 피드백을 포함해야 합니다. DOT는 이러한 지침이 관광 기업의 인증, 분류 및 라이선싱 과정에 대한 국가 표준을 강화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최소한의 운영 품질과 효율성을 명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증은 품질, 안전 및 국제 표준 준수를 보장하며, 현지 및 국제 환자 모두 사이에서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광부 장관 Christina Frasco는 인증을 통해 고객에게 정부로부터의 승인과 신뢰의 도장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필리핀은 치과 관광을 적극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의료 관광 분야에서 필리핀을 하나의 주요 목적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필리핀의 치과 클리닉들이 관광부의 치과 관광 프로그램에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문서 요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 유효한 사업자/ 시장의 허가증 - PRC 프로페셔널 규정 번호 유효성이 있는 치과의사 목록 - 오토클레이브(멸균기) 및 치과용 엑스레이 소유증명 - 오토클레이브와 치과 엑스레이의 정기적 유지보수에 대한 공급업체로부터의 유지보수 보고서 사본 - 필리핀 치과협회(PDA) 회원증명서 - 실험실을 포함한 클리닉의 보건복지부(DOH) 라이선스 사본 - 인증 갱신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고객 서비스 훈련 증명서 해당 양해각서에는 다양한 치과 시술과 호텔 숙박, 교통, 관광, 기타 레저 활동 등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투어 패키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리핀은 풍부한 자연 경관과 다양한 문화, 전통, 지역적 정체성이 특징으로, 이러한 매력이 관광지로서의 필리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다가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나라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OT에 따르면 필리핀은 웰니스 경제(Wellness Economy)에서 지역 순위 8위, 전 세계 순위 20위를 차지하며, 2019년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저렴한 치과 절차를 제공하는 국가 중 7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치과 관광은 필리핀이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추가로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치과 직원들의 전문성과 우수함을 통해 많은 필리핀인과 전 세계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는 필리핀의 치과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From Marvel to 'Voltes V': Quezon City museum home to toys from 1950s to present MANILA, Philippines — Never throw away your toys, no matter how small they are for they may be cheap now, but over time, they appreciate in value. Jimmy Madarang, the owner of the non-descript toy museum in Sgt. Rivera Street in Quezon City, advised kids and would-be collectors to keep their toys. Madarang is the proprietor of Wow Toy Museum, a six-room, air-conditioned museum that houses over 10,000 toys that were collected from the 1950s to the present. "Noong 1962, eight years old ako, nakapanood ako ng pelikulang 'King Kong' at 'Godzilla.' Nakita ko 'yung higante, hawak nila 'yung tren, eroplano. Kaya as a boy, gusto kong maging isang higante rin po na hawak 'yung maliliit na toys. Doon po nagsimula," Madarang said to reporters who visited him last February 9 during the Quezon City Heritage Tour organized by the Quezon City Government. "King Kong vs. Godzilla" was a Japanese film released in 1962. He said that he and his siblings were avid toy collectors since they were young. Their parents supported their hobby and passion, and this helped them grow their collection over the years. Visitors to their museum would be amazed at how many toy cars, animated toys, robots, and famous toy characters are neatly placed inside glass cabinets. There is a mix of Asian and Western toys as there are toys from the popular Marvel and Star Wars franchises, as well as robots from "Voltes V" and "Gundam." "Noong tinayo itong bahay noong 1960, 'yung mga toy collection naming magkakapatid, tinabi ko lahat 'yun. Nung nawala 'yung father ko, nilagay ko sa isang kwarto. Doon po nagsimula," he added. Those who have been to his toy museum would say that they have seen Madarang's appeal to them to not throw out their toys, as it turns out that these could be a source of joy, and even history, especially for those who love toys and for those who love to look back in time. https://www.philstar.com/lifestyle/arts-and-culture Marvel에서 'Voltes V'까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장난감이 전시된 퀘손 시티 박물관 필리핀 마닐라 — 아무리 작은 장난감이라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지금은 저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퀘손 시티의 리베라 스트리트(Rivera Street) Sgt에 있는 설명 없는 장난감 박물관의 소유자인 지미 마다랑(Jimmy Madarang)는 어린이와 수집가 지망생에게 장난감을 보관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마다랑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집된 10,000개 이상의 장난감을 소장하고 있는 6개의 방과 에어컨을 갖춘 박물관인 Wow Toy Museum의 소유주입니다. "1962년, 제가 8살이었을 때 영화 '킹콩'과 '고질라'를 봤습니다. 나는 거인을 보았는데 그들이 기차와 비행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저는 작은 장난감을 들고 있는 거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시작된 곳입니다." 마다랑은 퀘손시 정부가 주최한 퀘손시티 문화유산 투어 중 지난 2월 9일 자신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킹콩 대 고질라"는 1962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입니다. 그와 그의 형제들은 어려서부터 열렬한 장난감 수집가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부모님은 그들의 취미와 열정을 지원해 주셨고, 이는 그들이 수년에 걸쳐 컬렉션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장난감 자동차, 애니메이션 장난감, 로봇, 유명한 장난감 캐릭터가 유리 캐비닛 안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지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인기 있는 마블과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장난감뿐만 아니라 "볼테스 V"와 "건담"의 로봇도 있기 때문에 아시아와 서양의 장난감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1960년에 이 집이 지어졌을 때 형들의 이름을 딴 장난감 컬렉션을 모두 모아두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방에 넣어두었어요. 거기서부터 시작됐어요." 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의 장난감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은 장난감을 버리지 말라고 하는 마다랑의 호소를 보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장난감이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심지어 역사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난감을 좋아하는 사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치과 쪽으로 잘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 신풍노호 님에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제가 지난번에 치료받은 필리핀 치과는 덴티스트가 2명인데 주인 덴티스트가 치료를 잘하기로 유명해요. 그래서 입소문이 많이나서 외국인 손님들이 많아요. 저도 치료 받았었는데 위생상태가 청결하고 덴티스트도 참 인격적이였어요. 그런 치과는 신뢰하고 가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치과 관광은 좋은 아이디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치아 치료가 금방 되는게 아니쟎아요.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리지 않나요...? 아니면 치료는 아니고 그냥 치과 구경만 하는 건가보네요.
@ HappyNewYear2024 님에게... 그렇긴 합니다.. 근데 말씀하신데로 모든 치아 치료가 한 두번에 끝나는게 아닌데.. 여기서 치료 하고 갔다가 문제 생기면 어찌..
@ 신풍노호 님에게... 그러니까요. 저도 그 점이 걱정이 되는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