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경찰들 너무하네요 ㅋㅋ..

클락 드림마트쪽에서 속도 60km 제한구역에서 60 이상을 밟지도 않았는데 다른차 다 패스 시키더니 제 차는 국산차라 그런지 세우더니 뭐라 말 하더니 면허증 검사하고 2천페소 달라길래 귀찮아서 줬는데 이럴경우 안주고 따지면 어케되나요? 귀찮아서 그냥 주긴했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합니다..) 다음번에도 이럴까봐 걱정되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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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어 내려고 하는거고 꺼리는게 없음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알아서 보내줍니다

딱지를 끊어주면 뭘라, 현금을 달라는건 첨듣네요. 경찰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ㅋㅋ

헐..잘못한게 없는데 이천페소를?

경찰공무원인지 클락경비대인지 구분은 하시는거죠? 잘못한게 없으면 해당사무실가셔서 소명하시면됩니다

클락은 과속 관련해서 스피드건 가지고 과속 단속 합니다. 60 아주 조금 넘으신거 같습니다. 스피드건에 찍힌 사진 보여달라고 하고, 찍힌 경우에만 조금 찔러주시면 되는데.. 클락 과속 벌금은 2600페소라서, 최소 1천페소는 줘야 애들이 봐줍니다.

요즘 세상에 2천페소 달라고 했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스스로 2천페소 상납했겠지요... 돈 요구하다 증거잡히면 바로 짤리거든요...ㅋ

@ 자유시간. 님에게... 님의 견해가 무엇보다 먼저 합당하게 여겨집니다.

그런대 왜 잡혔는지도 잘 모르실 정도로 영어 잘 못하시는데 어떻게 따지시려구요? 돈 안주셔도 되요. 법대로 티켓 발급 받으시고 벌금 내시면 됩니다. 마닐라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벌금 수납이 온라인 납부로 바뀌고 있어서 그냥 이체하면 됩니다. 다만 위반 기록은 전산에 남겠죠.

@ 김치아빠 님에게... 클락은 아직 면허증 뺏어가고 티켓을 줍니다. 그러면 클락에 PSD사무실 가서 벌금내고 찾아와야하구요. 과속은 2600페소가 벌금입니다.

@ killkai 님에게... 아직 면허증 가져가는 군요. 그럼 본문 쓰신 분은 면허증 찾으러 가는 수고도 줄이시고 만약 과속으로 잡히셨다면 벌금도 아끼셨네요.

네 저도 끝까지 따지다가 면허증 뺏긴적있는데 찾아가서 돈 내고 가져오는 시간, 그들의 눈빛 정말 천페소로 흥정이 좋더라그요

대쉬캠 가지고 반박 하시면 될거 같아요...그런데 언어가 안되시는데 운전 하시는건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언어도 모르니 교통법규도 모르실텐데....저렇게 잡히고 불평 불만하는 워홀러들 많아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귀찮아서 그냥 줬다니.. 항의라도 좀 해보지 그러셨어요.

저는 수빅만가면 잡히는데 클락은 하루에도 몇번씩다녀도 안잡는데 님은 재수가 없네요 저는 불법유턴하다가 딱한번 잡혔는데 국제면허증 주니 보내주던데요 ㅎ

마사랍 코리안 안 당하려면 당당히 항의하세요.!!! 증거사진 보여달라, 대부분 비슷한 차종 보여주면서 우깁니다. 그러면 CDC로 가서 따지자고 하면, 흥정을 합니다. 거기서 버티면, 결국 다 보내줍니다. 조건은 정말로 과속으르 안했을 경우입니다.!! 나쁜 경찰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경찰을 만드네요. 안타깝습니다.

국산차라서 세우는건 아니고요, 돈 주시면 다음에 다른 한국인들한테도 똑같이 합니다

너무하네요 ㅋㅋ

ㅋㅋ. 달라고 주시면 안돼요. 경찰이 금액을 요구하면 신고할수 있어요 증거만 있으면. 알아서줘라 뉘앙스면 100에서 200페소 정도면 패스시키는데 2천은 깡패네요.

걔네들 속도측정기 들고다닙니다 면허증 제시하고 , 보여달라고하면 됩니다 걔들이 악질이긴해도 막뜯거나 억지로 뜯는경우는 없었습니다 제경우에서는요

우선 속도에 걸렸다면 벌금이 쎄죠 그래서 보통 천페소 숨겨주면서 얘기하면 대부분 돈받고 보내줍니다

참고로 클락 cdc가 모자라, 오토바이타는 녀석들도 단속을 하는데 걸리면 경찰 올때까지 기다리라 합니다. 그들도 돈 바라구요. 듣기로 영어로 ber로 끝나는 september, october, december는 그들의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위한 바짝 돈 땡기는 기간이라하니 더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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