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협박을 초딩 수준으로 하는지 필리비노들 예전과 달라서 아무한테나 청부 안받음 혹시 길가다 소매치기 당할까봐 걱정돼서 조심하라고 하는건가?

와.이분 마닐라에서 오카다에서 봤어요..와..어떻게얼굴들고 다니지. 참..나중에 살려달라고전화 하지 마세요..ㅎㅎㅎ 돈100만페소 없어서 사기치고 겁박하는게..진짜 에휴 왜 저렇게 사는지..저 사람은 양심의 가책도 없을것..코리안데스크에신고하세요..

별 쓰레기 다보네 주위에 들은 얘기로는 전문 청부업자는 일반인이 찾기 힘듬 물론 누군가를 안다고해도 그 금액이 저렴하지 않음 (그돈 줄려면 갚는게 더 현명한 방법임) 저렴한 청부는 길거리 약먹은 애들한테 돈 줄테니 저기 보이는 쟤 좀 어찌해 달라고하면 한방이라 알고있음 사진 다 뿌렸다는 말은 이곳 저곳 쑤셔서 애들한테 뿌렸다는 건데 그게 될까? 블러핑 아닐까 함! 아마 인생 포기에 다 산 사람 같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겨우 100만페소에? 에휴.. 인생아까운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