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업체에 의뢰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들에게 통역비 의뢰를 맡긴다고요? 아니 업무량이나 응대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예상도 안될텐데 무슨 수로 본인 견적을 냅니까? 이거 딱봐도 금액 올려놓으면 하도 싸게 불러서 욕먹으니까 입찰한 사람들 중 제일 싸게 부른 사람 후려쳐서 쓰려는 거 같은데 이런 꼼수 좀 부리지마세요

비지니스 통역 하시는 분들 기본 하루 200불 맞죠?

어떻게 하면 좋은 통역사를 찾아서 만족스러운 비지니스를 할것인가가 아닌... 마치 예전 용산전자 상가처럼 가격을 먼저 이야기 하라니...

정식 통역업체에 의뢰도 못할만큼 업체 또 나셨네.. 분명 통역 관련 예산으로 몇 백은 타 냈을텐데 그걸 또 뒤로 챙기겠다고.. ㅉ. 하루 시간도 쓴거보니 시간당 주려는 모양이네. 사업 계약 상담까지 하는 3개국어 하는 인텔리에게 필리핀 편의점 알바수준으로 쓰고 버리려는거 너무 눈에 보이네. 거기다가 경쟁입찰 ㅎ. 혜경궁 라인인가.. 3개국어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국제행사를 한다고.. 분명 필리핀 대사관에 연결해서 통역 업체 소개 받으면 될텐데 그렇게 되면 뒷돈 빼 먹을수가 없으니 이런데나 올리는거로 밖에는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