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필입국시 이트래블 작성해야하나요

요즘도 입국시 작성해야하나요? 디켓팅 부스에선 작성하라 말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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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하면작성안하시면됩니다 필 도착해도 확인하는거 아직 못 보았습니다

@ 포석정 님에게... 누군가 이 댓글을 보고 곤욕을 치를수도있습니다. 아래 댓댓글이 있어 망정이지 없었다면.. ㅎㅎ

@ 포석정 님에게... 이트래블 작성하면 입국심사때 이민국 컴퓨터에 뜹니다. 그래서 폰은 별도로 확인 안하는거예요. 그거 안하면 따로 줄 밖으로 나가서 작성해서 다시 줄 서야합니다.

@ 포석정 님에게... 그렇죠.ㅎㅎ

필입국시 필히 작성 하셔야 합니다. 이 트래블 작성이 코로나때 특별히 만들어진 제도이나 지금은 입국신고서와 갈음 하기때문에 작성 안하시면 입국심사에게 걸리고 그자리에서 작성하셔야만 필 입국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출국장 티켓팅시 지금은 작성 여부를 안 물어보니 작성 안하는걸로 오해 하시는 분들 많은것 같읍니다. 작성 하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등록 되었기에 입국 심사대 에서 확인없이 입국되니 작성 안해도 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답글 씁니다

안하셔도 됩니다. 인터넷으로 이 트레블 작성 이미 한 사람들은 이민국 통과하고 다 나가는데 예전처럼 종이에 입국 신고서 작성 하고 나중에 입국하시면 됩니다. 그냥 예전에 비행기나 공항에서 종이에 적던 입국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먼저 작성 하는게 이 트레블이에요. 전세계가 다 온라인으로 사전에 입국 신고하는 걸로 바뀌는 추세인데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많은 분들이 티켓팅 카운터라 하시는데... 한국분들은 문맥상 이해가 하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Airline check-in counter 입니다.

이트래블 작성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뜨는 QR코드 꼭 캡쳐해 두시구요 결국 QR만 보는거니까요 현재는 이민국 통과할때 QR 검사는 거의 없습니다만 이트래블에 입국신고서 + 세관신고서가 함께 들어가는 양식이기에 가장 마지막에 공항 청사를 빠져나가기 직전 세관 검사에서 세관 직원이 거의 100%의 확률로 QR 보여달라고 합니다 이트래블 꼭 꼭 준비하세요

@ 버터플라이 님에게... 최근에 2번이나 한국에 다녀왔는데, 단 한번도 QR코드 보여달라는 경우는 없던데요. 참고로 필리핀 에어라인 이용했구요... 100% 라는건 모든 이가 다 보여줘야 한다는...

@ YouToBiz 님에게... 잘안하는데 간혹 하기도 합니다. 검사했는데 QR코드 준비 안된경우 어디로 데려가서 작성할떄까지 대기입니다.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안하고 가면 공항이미그레이션에서 하게 됩니다.

작성해야됩니다 가끔 검사합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복불복이라면 저는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재수가 없거든요.

@ 캐노가다 님에게... 안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다 하는건데 입국 신고서를 수기로 작성 하느냐 인터넷으로 작성하느냐의 차이인거지요. 해 놓으면 조금 빨리 통과 된다 정도?

E-Travel은 이민국 심사관 컴퓨터에 뜹니다. 이거 작성 안하면 빠꾸 먹고요, 나중에 E-Travel History보시면 몇시에 이민국 통과했는지가 뜹니다

이상하네요.. 여지껏 한국에서 출국전 직원이 일일이 물어보고 그랬었는데요.. 심지어 어제 넘어올때도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어제 입국심사에서는 리턴티켓 보여달라고도 안하는건 좀 신선했네요

그냥 하는걸로,,,

네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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