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두놈이 똑같은 쓰래기란거였네.. 장사까지 하고있는사람이 참나

얼마나 오래 교류를 유지했던 사람이건간에 돈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깨우쳐 주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차용증들고 처음 빌려준건으로 소송 걸었으면 2번째 사기는 피할 수 있었을거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러나...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해야 합니다.

마카티 황소막창 절대 안가야겠군요. 하긴 더러워서 가기 꺼려지기도 하지만..

가족 형제 자매끼리도 돈거래는 안하는데...하물며 한다리 건너서 1-2두달 알게된 지인에게 몇천만원을 주다니... 안타깝네요....돈 빌려달라는 지인은 손절...아니면 걍 없는셈지고 주시든가 해야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변호사사무실.... 대두분 한국인이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고 대부분 비지니스 퍼밋관련 사무실이에요 그리고 변호사들은 필리핀인이고 별로 능력들은 없어요 통역 대동해서 필리핀 사기 담당하는 필리핀 변호사사무소 수소문해서 상담해보세요

세사람 외에 이 금전거래를 알고 있는 증인들이 없을까요? 증인, 증거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좋은 변호사랑 상의해 보세요. 차용증을 돌려준건 증거가 없다쳐도 매월 건설사에 납부한 것들은 증빙이 있어서 승산이 있을거 같습니다. 언어 문제로 변호사 선택에 한계가 있으시면 전문 통역과 같이 상담을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황상으로는 형사사건인데 어찌 입증하느냐가 관건이네요. 힘내세요...

본인이 사기성이 있으니 사기를 당하는것입니다. 이자를 어떻게 쳐준다 했길래 100만페소를 선뜻 빌려줍니까?

돈 빌려줄때에는 앉아서 빌려주지만, 돈 받을때에는 서서 굽신거리고, 사정하고, 제발~~ 부탁해도??? 돈 못돌려받고, 결국 필고나 단톡방에 " 이 넘은 사기꾼이다 " 라고 말하는게 끝이라는... 절대 한국인과 교류하지 말고, 절대 한국인과 돈거래 하면 안됨.

황소막창에서 반론글을 올릴까요..

황소막창은 절대가면안되겟네요 망해야되요 그런곳은

이런건 블라인드 처리 안하면 안되게 했음 좋겠습니다. 공익 목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