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학성이 에게 4.5밀리언 빌려주고 못받네요.
저도 사장님과 똑같이 라그란데 콘도와 계약을 했는데 잔금을 못넣으면 계약한돈 2억정도를 날린다고 거짖말을 해서 10%의 이자를 준다는 말에 깝박 속아서 4.5밀리언을 빌려주고 4년이 넘도록 이자한푼 받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누구신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하고 같이 움직이시죠.. 저는 저한테 돈빌린일이 없다고 해서 한국에 고소를 하고 이곳에도 구속시키려고 준비중에 있읍니드..저는 녹음에 카톡에 문자에 다 있는데도 거짖말 합니다..
카지노에 가신 이야기는 누구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 루가오니아 님에게... 누구신지요..나를 아시나봐요? 나를 아시면 카지노 이야기는 않하실텐데..지금 내 현편이 카지노 할형편이 아닙니다 . 돈이 없어 오토바이 하루300페소에 렌트해 타고 다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