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자들 (법알못용)
도도하게 흐르는 역사의 강물 위에 똥을 한 바가지 듬뿍 싸고 난 후 그 똥을 싼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기는 커녕 그 똥이 안 보이게 손으로 눈을 가리려는 상황. 처음부터 잘못을 저지르지 말지 이자들은 꼭 잘못을 저지른 후 그것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덮어버리려 함. 이자들이 얼마나 교활하냐, 법알못이며 우기는 자들을 위해서 설명합니다 형사 소송법상으로도 시가 아닌 일로 계산 해야 하는 것을 최초로 이를 시간으로 계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상 도과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자 기존에는 체포적부심 시간은 구속기간에서 빼 왔으나 이 또한 최초로 체포적부심 시간을 절묘하게 10시간을 산입해 버려 영장 청구 기한을 도과하였다고 억지로 끼워 맞춰서 영장 청구기한을 9시간 45분 도과하여 기소했다고 하여 형사소송 역사상 최초로 구속 최소된 것 뿐. 또한 즉시 항고도 해야 하나 즉시 항고를 취소해 버림 언제부터 검찰이 위헌 운운하며 피의자에 대해 이렇게 결정을 하였는지? 그리고 구속기간 만료 이틀 정도 전에 기간 연장 신청을 하는 것이 검사들의 기본 중의 기본 사항임. 또한 저 시간대에 절묘하게 검사장 회의를 길게 함. 결국 법원+검찰 중 윤석열 일부 세력들이 만든 합작품. ** 내가 한 애기가 아니라 그냥 전달한 내용임 나를 물고 늘어지지 마시길** 앞으로 전망: 윤씨 측은 변론재개 요청을 강력하게 제기할 것으로 봄 (구속으로 인해 방어권 보장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주장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