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주노동인구인 40대까지 치명률이 0.09%이고 심지어 20대는 0%입니다. 데이터에 기저질환자까지 포함된 수치이니 이를 제외하면 사실 40-50대까지 기저질환없는 사람들은 치명률이 거의 0%라는 이야기 이죠. 또한 60대이상 고령층이신분들 기저질환은 한두개씩 가지고 계신데 그런것까지 반영하면 60대 1.35%도 과연 높은걸까 ? 라는 의문이 들어요. 특히 필리핀 평균연령이 23세(2014년 기준)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지금 하는일들이 과연 효용성이 있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완치자도 후유증이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을 먹어도 부작용이 나오고 죽는사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콜라먹다 죽은 이야기도 뉴스에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