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0739 여기 보건복지부 관련 내용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1000만명분 코박스+ 아스트라제네카(2,000만 회분), 화이자(2,000만 회분), 얀센(400만 회분), 모더나(2,000만 회분) 확보하고 있는데 뒤에는 싹 빼고 코박스 백신 도입한다고 필리핀하고 비교하네요? 필리핀은 1억명중에 250만명분 백신확보 나머지는 중국산 도입하니 마니 이러고 있는데? 사실 왜곡 쩝니다. -------------------------------------------------------------------------------------------------- 보건복지부 2020.12.10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최대 4,400만명 분의 해외개발 백신을 확보합니다! [3줄 요약] -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 도입 - 예방접종 전담 조직 구축, 사전 준비 신속 추진 - 코로나19 취약계층 등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검토 Q. 코로나19 백신은 언제 도입되나요?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를 통해 → 약 1,000만 명분 확보 * '21년 말까지 전 인구의 20%까지 백신 균등 공급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개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백신공급)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국가 연합체 - 글로벌 백신 기업을 통해 → 최대 3,400만 명분(6,400만 회분) 선구매 아스트라제네카(2,000만 회분), 화이자(2,000만 회분), 얀센(400만 회분), 모더나(2,000만 회분) Q.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질병관리청에서 예방접종 전담 조직을 구축하여 사전 준비를 신속하게 추진합니다. 접종은 코로나19 상황, 해외 접종 동향, 국민 수요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예방접종 전략에 맞춰 시행합니다. 상황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준비 예정입니다. Q. 누가 처음으로 접종을 받게 되나요?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검토합니다. 코로나19 취약계층 (노인, 집단시설 거주자, 만성질환자 등) 및 사회필수서비스 인력(보건의료인 등)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약 3,600만 명)로 검토합니다. 소아·청소년 등은 안전성·유효성 근거가 아직 불충분하여, 임상시험결과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접종전략 검토 예정입니다. Q. 코로나19 치료제는 나오나요? 빠르면 내년 초부터 국산 치료제가 상용화될 것으로예상됩니다. 예방(코로나19 백신)→신속발견·진단→조기 치료(치료제) “더욱 견고한 방역체계 구축”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거리 두기의 적극적 동참과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방역 지침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