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배달원 마빈 이그나시오씨가 올린 페이스북 영상 관련 필리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과 화제.. 3분 41초짜리 영상에는 그랩 배달원과 여성 바랑가이 관계자 간의 설전이 담겨" "배달원은 죽 파는 식당에서 배달 주문을 기다리면서 서있었는데, 바랑가이 관계자가 다가 와서는 4월 4일까지 ECQ 상황이라고 말하며 밤 6시 ~ 새벽 5시 통행 금지 시간을 어겼다고 주의 줘" "이어 해당 관계자는 상점들의 영업은 필수 품목과 서비스에만 한정된 것이라며, 죽이 필수품인가라고 질문.. '죽 없어도 사람은 살아갈수 있다. 필수품은 물, 우유, 식료품에 해당된다' 며 IATF의 서류를 보이며 배달기사에게 충고" "그러자 그랩 배달 기사는 '먹는거 잖아요' 라고 반문하자, 바랑가이 관계자는 '아니다, 그럼 식당들 다 문열게 하면 되겠네. 경찰한테 확인해봐라. 알겠나? 이해되셨나요? 이해하세요 라며, 여기 써있습니다. 공급 가능한건 음식과 필수품. 죽은 필수품이 아니다. 그럼 빵집도 열면 되겠네. 이해했어?' 라고 답변" "그랩 배달 기사는 그랩 회사는 규정을 따르고 허가증이 있다고 했지만 해당 관계자는 '죽은 필수품이 아니' 라는 말만 다시 반복.. 배달 기사가 그러면 주문 받은건 어떻게 하냐고 하자 음식 배달 업체에 문의하라고 말해" "배달 기사는 몇 시간후 해당 사건에 대해 글을 올리며 죽이 필수품이 아니라면,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이 무료 급식 프로그램으로 죽을 제공하는건 무엇이냐고 비판" "해당 사건은 불라칸 산호세 델 몬테 바랑가이 무존 하모니 힐에서 발생" "이에대해 필리핀 네티즌들은 "죽은 필수품이다. 몸에좋고 단단한 음식을 먹을수 없을때 찾을수 있는 음식이며 가격도 저렴하다" , "죽은 인생이다" 라는 의견" "그랩 필리핀은 이 사건에 대해 우회적으로 조롱하며, 무료 배달 프로모 코드에 LUGAW IS ESEENTIAL (죽은 필수품이다) 삽입"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 - 음식 배달 24시간 허용 맞다. 검문소에서 막지 말아야" https://www.philstar.com/lifestyle/on-the-radar/2021/03/31/2088362/essential-si-lugaw-netizens-react-viral-video-man-barred-delivering-lugaw-bulacan?fbclid=IwAR0GVwZjzKhHzID6hFtZ8GI7o0ZFRLrdEhSB093CK2TSmhac2Wm1-wMZakg https://news.abs-cbn.com/business/03/31/21/lugaw-not-essential-grab-claps-back-at-overeager-curfew-enforcers-with-promo https://news.abs-cbn.com/news/03/31/21/lugaw-non-essential-palace-says-food-deliveries-allowed-247-even-during-ecq https://youtu.be/9-0Qbq7QM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