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코로나로 인한 브라질의 공동묘지 상황 지금이 21세기인데 14세기 흑사병때처럼 길 시체가 딩굴어야 체감을 한다는것인가 그때처럼 병상관리고 격리고 아무것도 안되었다면 시체가 딩굴겠지 세상이 떠드는게 사실인가 의심이 간다면, 브라질 공동묘지 상황 한번만 검색이라도 해보시길 모든 사람은 그 자신의 이해정도와 인식의 한계 내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뿐이다 - 쇼펜하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