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시 바랑가이 아폴로니오 삼손에 거주중인 한 주민이 배달 음식 가지러 나왔다가 바랑가이 관계자들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 발생" "주민 LJ 카방이스씨에 따르면, 배달원이 길을 잃었다는 말을 듣고 집 밖에 나왔는데 바랑가이 관계자들이 다가와서 뒤로 물러서며 주문 음식을 가지러 나온거라고 했지만 (파출소로) 따라 오라는 말 들어" "카방이스씨가 파출소 앞에서 해당 상황을 비디오로 찍자 바랑가이 관계자가 휴대폰을 때려 바닥에 떨어지기도.. 경찰은 사유가 충분하다며 피해자를 집으로 되돌려보내" "바랑가이 관계자 - 배달 직원을 우리도 이미 목격했지만, 카방이스씨가 우리한테서 달아나려해 이상하게 생각한 것.. 만약 우리에게 사유를 잘 말했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 왜냐면 그랩푸드 주문이기 때문" "카방이스씨는 바랑가이 관계자들을 고소할 예정"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 - 배달 기사들이 검문소에서 제지당하고 티켓을 부과받는 일까지 발생.. 내무부가 조치 취해야" https://www.gmanetwork.com/news/news/metro/782047/qc-resident-arrested-after-getting-food-delivery-outside-his-home/story/?just_in 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21/03/31/2088351/dilg-told-act-reported-lockdown-enforcement-vs-delivery-riders-people-ordering-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