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의혹

추문아 그라문 안대

BBK 사건의 주범의 최측근...국민들 바보로 아나? 김경준 국내로 불러들여 재조사 해야하는데 왜 아직까지 검찰은 손놓고 있는지? 온갖 의혹 덩어리들 투성이인데 왜 부산을 말아 드실라고...부산 출신으로서 화난다요...화가 나

그런데 여지껏 가만히 있다가 선거 일주일 놔두고 왜이럴까요? 그것도 메이저 언론도 아니고 김어준,뉴스타파..ㅎㅎㅎ

멍멍멍~~~기억앞에 겸손합시다,,,나몰라 멍멍멍,,,,,,착하면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멍멍멍~~~

선관위가 이거보면 수사할텐데... 조심해서 활동하세요 이렇게 대놓고 하시면...

2012년에 부산에서는 유명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친이명박계 박형준과 친박근혜계 유재중 사이에 벌어졌던 일인데, 한나라당 내분 사건이라 유야무야 된 사건입니다. 이번에 부산지역신문인 국제신문에서 이걸 보도했는데 박형준에게 사주를 받고 유재중의 성폭행 공작을 터트린 여성의 판결문과 검찰수사를 보면 박형준의 마누라와 그 측근이 깊숙히 개입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전투표날인데 마누라는 도망가고 박형준 혼자서만 투표를 했네요. 뭐 이런 사람이 부산시장을 하겠다고.....

곤두박질과 내리막은 사정없이 내려간다 좋은 시절 다가니 불안하재 한심한넘들 세월에 장사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