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앞에 엊그제 이런 식당이 생겼네요. 코로나때문에 이젠 Take out 이나 배달 전문 식당들이 유행인가봐요. 오늘 처음으로 음식 사러 갔는데 일하는 꾸야(kuya)들이 다 잘생겨서 체면 불구하고 사진을 마구 찍었네요. 친절하게도 다들 웃으면스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잘생긴 꾸야들이 만들어준 음식이여서 그런지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