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로 교회 자도자와 교인들 주택이 전소되어 구호품 전달 대형화재가 바꼴 탈라바2 지역에 한밤중에 일어나 우리 사랑교회 지도자와 교인 집이 완전 전소가 되었습니다 화재 현장에 방문하여 교인과 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재민이 교회와 탈라바초등학교에 대피해 있습니다 우리들은 횃불교인들이 의류와 식수, 식량과 음식 등 준비해 온 것과 선교부에서 위로금과 의류 등을 학교에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한인회에 신성호 부회장님이 방문하여 준비해 온 식수와 많은 준비를 해 전달해 주었습니다. 참고: https://story.kakao.com/sanghokim9/kX79xwxG1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