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이자와 4000만회분 추가계약했다고 하는군요,

great

또 오보가 아니길 바랍니다..... 4000만회분이면... 2천만명분인가요?? 빨리 집단면역이 되기를..

물론 많은 양 확보한것도 칭찬하지만 정확한 날짜에 공급하라 헛소리 해대며 나중에 지지부지 하지말고 그런데 우리만 그렇게 많은 양을 확보하면 못사는 나라는 어떻하지 이건 아닌것 같다 쓸 양만 확보해야 다른 나라도 구매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되는것 아닌가

가고자 하는 국가가 얼마나 맞았느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많이 맞으세요.ㅋㅋ 변하는건 없어요

말보다는 백신을 보여다오~~ 이거 말고~~ 지금은 되고 예전에는 왜? 안한건지? 못한건지?

빨리 백신맞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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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백날해야 소용없고 백신이 정말로 공급되어야 믿을수 있겠죠.

미국으로부터 백신지원 받는다고 설레발치던 나라 부러워하던 사람들.... 한두번도 아니고 두자리수 아니면 좀 깨닫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각국정부가 히든들고 레이싱중인데, 과연 누가 중앙정부보다 정확한정보가 있다고 낄 때 빠질 때 구분하는지. 지금 ㅏㅇ황에 개인기업총수, 지방정부 수장, 야당정치인, 심지어는 일개 기자, 일반 개인까지 나대니. 도움되는 정보나 인맥이 있으면 조용히 중앙정부를 지원해야 맞지. 이건 테이블에 앉아 카드받겠다 지랄들이니. 실수도 있을꺼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군사정권처럼 설렁설렁하면서 국민들속이고 오히려 생색내지는 않겠다. 왜 애들처럼 케이방역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말장난의 대상이 됐는지. 어떤 유치한 보좌관놈의 아이디어인지. 백신 얼른 맞고 이 생지랄 올해는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접종해서 마스크 벗고 해외여행 기대해봅니다...

지난번 수장께서 직접 백신 CEO와 통화해서 계약한 2000만명분 공급 계약한것 이라도 먼저 들여오는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또 몇천만명 백신을 계약했다고 하면 좋을텐데 계약만 여러번 하는구나 하는 의아함이 생깁니다. 전 다음달 초 입국해서 백신을 맞고 돌아로려는 계획인데 이런 백신 또 계약했다는 뉴스를 접해도 반가움이 안생깁니다 몇달을 기다려서 언제쯤 백신접종을 하고 돌아올수 있을까 의구심이 생기며 믿음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허약해집니다, 이왕 계약했다는 백신이니 어서 공급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소식 입니다. 더이상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사망하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