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아이가 작년부터 집에만 있으니 뚱땡이가 되어버렸네요. 밖에 나간건 캠핑갈때 빼놓곤 집에만 있으니 불쌍하기도해서 먹고 싶어하는거 만들어주고 게임만하니 하루가 다르게 살이찌네요. 오타쿠처럼 변할까봐 걱정이네요. 지난주부터 줄넘기 시켰더니 얼마 못하고 힘들어하다가 이제 좀 하네요. 재미가 붙었나봐요. 하루에 5백개에서 갯수를 늘리는것 보면요. 회원님들도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전 운동하는것 싫어해서 열심히 일하는거로 퉁칠려고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