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답답한 마음에 가볍게 쓴글인데,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구직이 필요 해서 구직란에 글을쓴것 맞습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구직을 못해서가 아닙니다. 걸려오는 전화가 전부 범죄성 전화만 오기에 ,이제 전화벨소리가 반갑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미래는 과거 와 현재를 통해서만 갈수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목찰때까지 혹시나, 혹시나 하며 머뭇거리면 재기의 기회마저 없다" 제인생 교훈 입니다... 잠든 딸내미들 얼굴을 내려다 보며 마음을 추수려 봅니다.. 다들 힘네시고 건강 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