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폭격기 수준으로 보내주셨네요~ 괜찮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를 좋아할수는 없죠. 추천도 받고 비추도 받고 이거시~ 필고의 룰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익숙허구만유~ 더욱 열심히 하라는 작은 시련의 뜻으로 알겠심다>.< 끊었던 [담배 한모금]이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