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역시 글렀다 치고 2022년은 과연 들어갈수 있을지... 1년 5개월 기다렸는데 2022년 1월말이면 만2년 이네요 저의 인내가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꼬맹이 생각하고 가끔 메세지하고 그러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진짜 심적으로 힘드네요. 저처럼 필에 연인을 두고 코로나 이후 못보신분들 많겠지요? 그리고 일부는 이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어느정도 없어지면 중국, 중국인들 분명 대가를 치루겠지요? 아니 꼭 벌을 받아야 합니다. 사라져야 하는 바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