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사기피해 당한것. 가족을 몰염치 가족으로 몰고간 검찰 언론은 한마디가 없네요 조국펀드,정경심 공모 라고 떠들던 언론은 뭐라도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요. 원래 이 수사로 시작해서 별건으로 표창장 위조로 방향을 틀고 이제 표창장 재판만 남은상황.